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참여, 드라마 속 뷰티 아이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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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자연한방 브랜드 <한율>이
    최근 공개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속
    [천송이의 물광촉촉 피부 시크릿]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 11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지현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실장이 직접
    천송이의 맑고 촉촉한
    피부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베이스 제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믹스해
    연출하는 화사한 피부표현,
    건조한 부위를 촉촉하게 해주는
    멀티밤의 활용 등
    천송이의 민낯 같으면서도
    촉촉한 물광 피부를 따라할 수 있는
    비법을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도 전지현이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과
    그녀의 피부 관리 방법이
    함께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별그대 14회>에서
    극 중 천송이가 직접 바르는 모습이
    방송되기도 했던
    [한율 진액 스킨]은
    3월 출시 예정 제품으로,
    출시 전 전지현 씨에게
    미리 전달된 이후
    촉촉함에 반해
    그녀가 더욱 애착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다는 후문.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천송이의 피부 비결을
    천송이의 목소리로 듣는 것 같다”,
    “진액스킨이 뭔지 궁금하다”,
    “드라마 명장면들이 섞여 있어 재밌다” 등
    영상에 대해 다양한 반응과 흥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천송이 피부 따라잡기 영상은
    한율 페이스북과 유튜브
    <아모레퍼시픽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손대식 실장이 전하는
    천송이 물광 촉촉 피부 시크릿]

    1. 피부도 몸도 깨끗하게 만들어라
       - 유산소 운동으로 피부 속
       노폐물 배출,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2. 피부속 수분을 지켜라
       - 이동 중 마스크 사용,
      진한 보습을 느낄 수 있는 기초 제품 사용, 미스트 활용.

    3. 자연스러우면서도
       깨끗한 물광 피부를 표현하라
      - 베이스 제품과 자외선차단제를 1:1로 믹스해
      화사한 피부 만들기, 건조한 부위에 멀티밤 활용.

    [사진 = 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