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53) CJ그룹 회장이 첫 공판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두했다. 이회장은 2천억원대의 횡령과 배임, 조세 포탈 혐의로 지난 7월 기소됐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이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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