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사이즈 카디건을 아우터로 활용, 슬림한 레깅스 매치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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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스쿨 유이가
    올 가을 유행할 스타일을 화보를 통해 선보였다.

    올 가을에는
    오버사이즈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인데,
    카디건이 좀 더 풍성하고 스타일리시한 멋을 주는
    벌키한 오버사이즈 카디건 코드로 변신해
    아우터로서 올 가을, 겨울을 책임질 예정이다.

    화보 속 유이는
    화이트 컬러의 넉넉한 디자인의 카디건에
    슬림한 레깅스를 매치해
    극과극의 실루엣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너웨어로는 기하학적 패턴의 니트를 코디해
    세련된 감성을 표현했다.

    또한 재킷위에도 오버사이즈 카디건을 레이어드해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유이가 입은 오버사이즈 카디건은
    에이치커넥트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힙을 덮는 길이로 벌키한 카디건에서
    유행 컬러인 버건디를 활용한 카디건 코트,
    집업 형태의 카디건까지 다양하다.

    특히 벌키한 실로 짠 카디건은
    재킷과 함께 레이어드하면
    마치 퍼를 연상시킬 정도로 풍성한 느낌을 주며
    한겨울 아우터로도 손색이 없다.

    “올해는 화보 속 유이가 선보인 오버사이즈 카디건이
    유행을 선도할 것이다.
    특히 벌키한 카디건에 스키니진과 레깅스를 매치해
    슬림하게 연출하는 비법이 눈길을 사로잡을 것”

       -에이치커넥트 관계자


    [사진출처 = 에이치커넥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