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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이 고민인 이들의 겨드랑이와 발 등을 보송보송하게 가꿔줄 데오드란트가 출시됐다.꽃을든남자와 월드스타 싸이가 함께 탄생시킨 프로젝트 브랜드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에서 퍼퓸 콘셉트 [에버퍼퓸 데오드란트] 라인을 선보인 것.
[에버퍼퓸 데오드란트]는 땀 흡착 및 냄새 발생 억제에 효과적인 다공성 파우더가 주성분으로, 땀과 피지를 흡수해 산뜻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또한, 불쾌한 땀 냄새나 체취를 흡착해 한층 더 깔끔하게 유지시켜주고, 은은한 향기로 관리해준다.
[에버퍼퓸 데오드란트]는 화사한 [체리 블라썸], 상큼한 [라임 민트], 시원한 [아쿠아] 총 3가지 향취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간편하게 뿌릴 수 있는 스프레이타입과 빠르고 강력한 스틱 타입으로 각각 출시되었으며, 특히 [에버퍼퓸 아쿠아 포맨]은 땀과 체취를 관리하는 강력한 효능과 함께 우디향취를 지닌 남성전용 제품이다.
한편 <꽃을든남자>에서는 여름철 땀이 많이 나고 냄새 나기 쉬운 발전용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에버퍼퓸 풋 스프레이]는 발에서 나는 땀을 잡아주어 맨발로 장시간 샌들을 신어야 하는 여성들의 발을 산뜻하게 관리해주는 풋 전용 스프레이 데오드란트다. 다공성 파우더와 민트 성분을 함유하여 상큼한 향과 동시에 쿨링 효과를 부여한다.
[사진출처 = 소망화장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