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전설의 주먹>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우석 감독과 배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을 자랑했던 전설의 파이터들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에 출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오는 4월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