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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전효성이 사랑에 빠졌다?

    귀여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올 해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시크릿 전효성이 사랑에 빠진 20대 소녀의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그녀가 모델로 있는 언더웨어 브랜드 예스(Yes')의 봄 시즌 화보가 공개된 것.

    이번 예스의 봄 시즌 화보는 ‘20대의 풋풋한 첫사랑’을 주제로, 사랑 고백을 받고 설레는 소녀의 모습을 다양한 이너웨어 스타일로 담아냈다.
     


    화보 속 전효성은 봄의 화사함을 담은 옐로와 오렌지 색상의 이너웨어에 핫팬츠, 화이트 시스루 상의를 걸쳐 명품 보디라인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특히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표현했다.

    같은 시크릿 멤버도 인정한 베이글 몸매 소유자 전효성이 그녀만의 귀엽고 깜찍한 웃음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이며 섹시하고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인 것.

    [사진출처 = 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