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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LA에서 열린 트와일라잇 브레이킹던 Part 2 프리미엄 시사회에 주인공 로버트 패티슨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등장한 로버트 패티슨은 그린 컬러의 수트와 발리(Bally)의 2012 AW 컬렉션 제품인 세니오르(SENIOR)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리의 세니오르는 160년 역사를 가진 발리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카프소재 제품으로 앞 코의 펀칭 디테일이 럭셔리한 멋을 더한다.



    세니오르는 국내에서는 훈훈한 배우 소지섭이 착용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올 한해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사진출처 = 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