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체중조절 성공 키워드는 운동과 저칼로리 식단다이어트, 얼마나 먹느냐보다 무엇을 먹느냐가 더 중요
  • 따뜻한 국물과 달콤한 간식이 생각나는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은 다이어트를 하기 어려운 계절이다.

    두툼한 옷에 몸매가 가려져 방심하기 쉽고 우리 몸도 추위에 적응하기 위해 피하지방을 더욱 튼실하게 쌓아 둔다. 굶거나 적게 먹어서는 겨울 추위를 당해낼 수 없다.

    유난히 길고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2가지 키워드 ‘운동’과 ‘저칼로리 식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겨울철에는 단기간 체중 조절은 실패하기 쉽고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실내운동으로 기초 체력을 유지하는 데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 다이어트 전문가


    추위가 활동량을 적게 만들고 그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쉽게 살이 찐다. 여기에 체온 유지를 위해 더 많이 먹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된다.

    때문에 겨울철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자 관건이 바로 운동과 식단이다.

    “겨울에는 얼마나 먹느냐보다 무엇을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호빵, 단팥죽, 닭꼬치 등 겨울철 고칼로리 간식의 유혹을 떨치고 저칼로리의 담백한 음식 위주의 식단으로 식습관을 개선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 다이어트 전문가


    저칼로리 다이어트 제품으로 광동생활건강에서 출시한 ‘광동 배부른 다이어트 살빼면’이 출시됐다.

    광동 살빼면은 '건강하고 배부른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제품이다. 국수 형태의 이 제품은 한 끼 식사대용으로 충분한 양에 열량은35kcal(1회 기준, 별첨 소스 제외)에 불과하다.

    곤약, 이눌린, 가르시니아캄보지아 및 녹차추출물, 미역 등 17종의 원료로 만든 광동 살빼면은 포만감과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칼슘, 철, 아연, 비타민A, B, C, E 등의 영양소를 함유해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허기를 느낄 때 어디서든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광동 살빼면은 원료 구성상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면서도 칼로리는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에 굶지 않고 속 든든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 광동생활건강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