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하라!
22일 오후에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는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 를 촉구하는 집회가 계속됐다. 지난 2월 23일부터 집회에 참가한 탈북가수 김충성(36·서울 한샘교회) 씨는 "앞으로 릴레이 1,000일 금식기도를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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