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총선 투표가 모두 마친 가운데 서울 강남 을에서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1위로 예측됐다.

    SBS 방송 출구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는 54%를 얻어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45%)를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