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추석 특집물 '풍성'
  •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는 9·11 테러사건 당시 피해가 적었던 미국 국방부 건물 펜타곤의 사연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911, 펜타곤은 왜 무너지지 않았나?'를 11일 밤 9시 SkyHD에서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9·11 테러 이후 미국의 움직임을 소개하고 펜타곤이 테러 당시 빠른 붕괴를 맞은 세계무역센터 건물과 달리 비슷한 충격에도 건재를 과시했던 이유를 저명한 과학자들의 입을 통해 들어본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외에도 추석 연휴를 맞아 풍성한 특집물을 마련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같은 채널에서는 12일 오후 2시 인기 미드(미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수사반장들의 이야기를 묶은 '4인4색, 최고의 보스'를 방송한다.

    '크리미널 마인드', '위드 아웃 어 트레이스', '클로저', '몽크'에 등장하는 수사반장들이 중심인 에피소드들을 모았다.

    13일 낮 12시에는 히트 시리즈 '라이 투 미'(Lie to me)의 전편을 연속방송한다.

    표정과 몸짓의 변화로 거짓말을 가려내는 행동심리학자 칼 라이트먼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SkyEn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스페셜 에디션'이 11~13일 밤 11시30분 방송되며 13일 오후 7시에는 미드 '로스트 룸'(The Lost Room)의 전편이 전파를 탄다.

    어느 곳이든 들어갈 수 있는 신비의 열쇠 때문에 딸을 잃어버린 형사가 열쇠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다룬 스릴러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