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의 교도소 수감이 1~2일 늦춰지게 됐다.

    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2일 "담당검사와 검찰 관계자가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찾아 서 대표 주치의를 만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며 "치료를 받는 동안 교도소 이감을 1~2일 연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서 대표는 교도소 재수감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쓰러져 현재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서 대표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에서 정치자금법위반혐의로 기소돼 1년 6개월 형을 받았지만 지병치료를 위해 형집행정지를 받았다. 서 대표는 최근 형집행정지 연장신청을 했으나 기각돼 1일 의정부 교도소에 재수감 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