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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이념전쟁, 이제부터 시작이다

입력 2006-04-18 19:22 | 수정 2006-04-18 19:53
노무현 정권의 임기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 그러나 보수층의 반격으로 크고 작은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여러 차례 이기고 또 이겨왔다. 그러나 이러한 승리는 아직 무의미하다. 젊은 층들의 반보수 성향이 뚜렸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 적극투표의사층은 20~30대가 가장 낮다. 40대부터는 적극투표의사층이 높지만 젊은층의 영향력은 무시 할 정도가 아니다. 만약 젊은 층이 대선에 상당수가 투표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분명히 한나라당이 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젊은층은 보수가 너무 고지식하고 변화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더 크다.

이 문제점의 해결책은 간단하다. 보수가 변해야 하는 것이다. 보수가 발전을 해야 젊은 층들의 반보수 성향이 누그러지기에 이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해결책은 바로 앞에 있으면서도 실행하려 하지 않는 고정관념이 젊은층을 내 쫒는 거나 다름없다.

해결책은 바로 멀티미디어 및 문화가 해결책이다. 특히 문화는 좌파가 상당수 점유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문화계열에선 희망이 있다. 그건 바로 게임이다. 상당수 어른들이 게임이 좌파 성향을 갖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게임은 경제논리가 들어가는 게임이 많기에 우익성향이 강하다. 일부 게임은 경제논리가 안들어가는 것도 있기는 하나 소수에 불과하고 즐기는 유저는 별로 없다. 그래서 경제 논리가 맞는 게임을 선호하는 것이 현재 게이머들의 특성이다. 보수는 경제논리를 따지기에 게임과 비교를 한다면 비슷한 경향이 많다. 그러나 많은 어른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에 좌파의 게임 이용을 걱정하고 있다.

그런데 경제논리를 따지는 것이 보수성향이 맞다고 한다면 분명 게임은 보수 성향이 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흔히 젊은 층이 즐기는 스타크래프트, 카트라이더, DJ MAX, 오투잼, 워크래프트3란 게임을 봐도 경쟁논리를 따질 수 있고, 군주 온라인, 라그나로크, 리니지1, 리니지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마비노기는 경제논리가 들어있는 즐거운 게임이라고 봐야 한다. 따라서 게임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보수와 친근해지도록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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