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 NST “검거 리정철 北정찰총국 소속인 듯”

    말레이 경찰 ‘김정남 암살’ 배후 증거 찾았나?

    지난 1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2)에서 일어난 김정남 암살과 관련해 현지 경찰에 범행의 배후세력을 밝혀낼 실마리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 일간지 ‘뉴 스트레이트 타임스(NST)’는 19일 “김정남 암살과 관련해 경찰이 잠정적으로

    2017-02-19 전경웅 기자
  • 마카오 일보 "김정남 죽음, 일종의 위험신호"

    中공산당 "韓·美, 김정남 암살 악용할 의도 있어"

    북한·북핵 문제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없는 중국이 최근 관영언론을 통해 한국과 미국이 김정남 암살 사건을 빌미로 이를 악용한다는 분석을 내놔 눈길을 끈다.中관영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는 지난 17일 논평을 통해 “최근 한국 정계와 언론들은 김정남 암살 배후에

    2017-02-18 노민호 기자
  • 검거된 여성 용의자 “서로 스프레이 뿌리며 장난”

    ‘김정남 암살’, 신종 생물학 무기 사용됐나?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암살당한 김정은의 ‘사망원인’을 둘러싸고 각국이 치열한 정보전을 벌이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관련국과의 갈등을 막기 위해서인지 철저히 사실에 근거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암살당한 김정남의 부검을 두고 새로운 논란이

    2017-02-18 전경웅 기자
  • "김정남 암살, 男용의자 1명 체포…北여권 소지"

    말레이 경찰 "1970년 5월 6일생, 이름 리정철"

    김정남 암살 배후 조사 과정에 있어서 열쇠를 쥐고 있는 남성 용의자 4명 중 1명이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美‘CNN’ 방송 등 복수의 외신은 말레이시아 경찰 당국의 발표를 인용, 체포된 남성은 1970년 5월 6일생이며 이름은 리정철이라고 18일 보

    2017-02-18 노민호 기자
  • 中외교부 발표와 달리 ‘보도통제’, ‘음모론’ 확산 주력

    中 “김정남 암살에도 대북관계 우호적” 현실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김정남이 암살당한 것과 관련해 中공산당이 이상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中공산당의 공식 입장과 실제로 이뤄지는 보도규제, 온라인과 SNS 상의 여론이 모두 제각각 움직이고 있다. 지난 16일 겅솽 中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2017-02-17 전경웅 기자
  • 2번째 용의자 말레이시아 나이트클럽 종업원

    “100달러 받고 ‘장난’ 도왔다”…특수요원 맞나?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일어난 김정남 암살을 둘러싼 의문이 갈수록 커지는 분위기다. 현지 경찰이 용의자 여성 2명을 검거했지만 이들이 ‘특수공작요원’이라는 증거는 나오지 않고 있다. 英‘텔레그라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김정남 암살 용의자로

    2017-02-17 전경웅 기자
  • 말레이시아 경찰 "사망자 신원 대조 먼저 이뤄져야"

    "北, 김정남 시신 가져가려면 유족 DNA 보내라"

    김정남 암살 사건을 조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은 북한 당국이 김 씨 시신을 인도 받기를 원한다면 유족의 DNA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압둘 사마흐 맷 말레이시아 셀랑고르州 경찰서장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AFP’ 통신에 “지금까지 (김정남) 친족 가운데 어

    2017-02-17 노민호 기자
  • 말레이 주요 언론들, 공항 CCTV 화면 공개

    김정남 암살 배후, 40대 北정찰총국 요원?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대합실에서 암살당한 김정남의 죽음을 놓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주장은 “김정남 암살의 배후에는 40대 北정찰총국 요원이 있다”는 것이다. 말레이시아 ‘더 뉴스 온라인’은 김정남 암살에 관여한 혐의

    2017-02-17 전경웅 기자
  • 윤병세 "북핵 못 막으면 국제사회 핵공갈 당할 것"

    한·미 외교장관 "동맹 확고" 對北압박 논의

    도널드 트럼프 美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외교장관간 회담에서 양국은 북한 문제·북핵 위협 공동 대응 및 향후 북한을 비핵화의 길로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눴다.외교부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독일 본을 방문

    2017-02-17 노민호 기자
  • 채널 뉴스아시아 "붙잡힌 남성, 말레이시아 국적"

    김정남 암살 3번째 용의자 체포 "용의자 남자친구"

    김정남 암살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중 현재까지 여성 용의자 2명이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상태이다. 이러한 가운데 두 번째로 붙잡힌 용의자의 남자 친구 또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싱가포르의 ‘채널 뉴스아시아’는 1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고위 경

    2017-02-16 노민호 기자
  • 한미 외교장관, 16일 독일서 회담…의제는?

    윤병세, 독일서 한·미·일·중 외교장관과 회담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차 독일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가진다.외교부에 따르면 윤병세 장관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독일 본에서 틸러슨 장관과 만나 회담을 가진다고 한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

    2017-02-16 노민호 기자
  • 일부 언론 “한국 여권 소지” 오보…中 의도대로 한 것?

    “김정남 암살 두 번째 용의자, 인도네시아 여권 소지”

    지난 13일 오전 9시(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김정남을 암살한 용의자 가운데 두 번째로 붙잡힌 여성은 ‘한국 여권’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들이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더 스타 온라인’ 등 말레

    2017-02-16 전경웅 기자
  • 英로이터 “정부 공식입장 아니나 그렇게 보는 분위기”

    美정부 “김정남 암살 배후, 분명 北김정은일 듯”

    美정부는 지난 13일 오전 9시경(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벌어진 김정남 암살이 김정은의 명령에 의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英로이터 통신이 美정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英로이터 통신은 지난 14일 “美정부 당국은 누가, 어떻게 김정남을 암살했는지

    2017-02-15 전경웅 기자
  • 유엔 안보리, 北미사일 규탄성명 만장일치 채택

    "北, 주민들 등한시…미사일 개발에만 몰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유엔 뉴스센터’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는 13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고 한다.유엔

    2017-02-14 노민호 기자
  • 무슬림에 관대한 프랑스, ‘다문화 한국’의 20년 뒤?

    파리 생드니 “알라후 아크바르” 외치며 방화·약탈

    지난 2월 2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폭동이 점점 거세지는 분위기라고 영국 등 유럽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英‘익스프레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 국민전선(FN) 당수 마리 르펜이 트위터에 올린 영상 링크를 소개하면서 “폭도들이 길거리에 차에 불을 지르면서

    2017-02-14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