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희생자에게 전하는 지도자들의 메시지

    오바마 “가슴이 아리다. 지속적인 한미간 우정 확인할 것”

    세월호 침몰사건에 대한 전 세계 정상들의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가 바다를 건너 도착했다. 18일 외교부는 “지금까지 33개국에서 위로의 뜻을 전해 왔다”고 전했다.지도자들은 이번 참사의 희생자 대부분이 꽃도 피우지 못한 어린 학생인 것에 대해 비통한 심경을 드러내며 [그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추모 · 쪽지 · 집회 · 촛불 … 속수무책 기다림

    세월호 침몰 … “하늘이시여”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학생 7명이 지난 17일 사망자 빈소를 찾았다. 정차웅(17), 임경빈(17)군의 빈소다. 당시 배에서 뛰어내렸던 김수빈(17)군은 휠체어를 타고 왔다. 피해 가족들이 당시 정황을 물었다. 학생들이 간신히 대답했다. 죽지 못한 자들이 끌어안고 울었다

    2014-04-19 김상훈·윤희성 기자
  • [세월호] 4층 창문 너머로 사망자 3명 확인

    (진도=연합뉴스) 세월호 사고 발생 나흘째인 19일 새벽 민간잠수사가 선체 외부에서 4층 창문을 통해 사망자의 시신 3구를 목격했다. 해경은 이날 오전 5시 50분께 투입한 잠수사가 3∼4층 계단 통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유리창을 통해 객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망

    2014-04-19 연합뉴스
  • 피해자 가족 심적 고통만 가중…호소문 내고 정부 성토

    정부, 숫자도 못세고 '허둥지둥' 승객수 번복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3일이 지났지만 정부는 여전히 승선자와 구조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해양경찰청은 18일 "현재까지 확인된 승선자는 476명이며 구조자는 17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발표한 승객수 475명에서 1명이

    2014-04-19 유경표·윤희성 기자
  • “힘 보태겠다” 2,000명 넘는 시민, 진도·안산으로 몰려

    "실종자 가족 돕겠다"..'세월호 구호물품 보내기' 열풍

    세월호 침몰사건 직후, 단원고 학생들을 위해 전 국민이 [단결]했다.사고소식을 접한 국민들이 비통에 빠졌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아픔을 겪고 있을 단원고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국민들은 애도의 마음을 품고 자원봉사, 모금기금 등의 지원손길을 내밀고 있다.진도와 경기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무심한 하늘…기상쳥 "구조 현장 날씨 흐리다"

    세월호 생존자 구조현장…"흐리고 물결 거세"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세월호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진도 부근 역시 구름 많고 낮 한때 비가 올 것이다. 아울러 오전에는 물결이 0.5~1m, 바람도 초속 6~9m로 비교적 약하겠지만 오후부터 물결이 1~2m, 바람도 초속 8~12m로 점차

    2014-04-19 윤희성·유경포 기자
  • [만평] 선택은 우리 몫

    2014-04-19 류동길 만평가
  • 대구 버스 추락, 50대 운전기사 끝내 사망 '승객 없었다'

    대구에서 버스 추락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17일 오전 6시 16분 대구광역시 북구 조야동 서변대교 부근에서 시내버스 1대가 난간을 치고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성보교통 소속 북구 1번 시내버스는 조이동 서변대교로 진입하다 급커브 구간의 다리

    2014-04-19 온라인뉴스팀
  • 먼저 탈출한 선장, 구속영장 청구 '최고 무기징역?'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과 일부 선원들을 향한 전 국민의 분노가 큰 가운데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경특별수사본부는 17일 오전 11시께 세월호를 먼저 탈출한 선장 이준석(69) 씨를 2차 소환해 오후 10시까지 사고 상황과 탈출 경위, 권고 항로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정부 "구조·이송 과정서 구조자 동일인 중복집계"

    2014-04-18 [진도=김현중] 기자
  • 경찰.. 자살로 잠정 결론

    단원고 교감 "내 모든 책임,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

    경찰이 단원고 교감 강모(52) 씨의 유서가 발견하면서 자살로 잠정결론을 내렸다. 18일 오후 4시 5분쯤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단원고 교감 강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강 교감이 17일 밤 10시경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구조된 후 죄책감에 시달리다 결국..

    단원고 교감 유서 발견 "혼자 살아 미안" 자책

    숨진 채 발견된 단원고 교감 강모(52) 씨의 유서가 발견됐다.세월호 침몰 참사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 씨가 18일 오후 4시 5분쯤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경찰은 강 교감이 어젯밤부터 보이지 않는다는 신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MBN 공식 사과, 홍가혜 인터뷰 논란 "혼란 드려 죄송하다"

    MBN이 민간 잠수부 자격으로 인터뷰를 한 홍가혜 관련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이동원 보도국장은 18일 오후 1시 50분 뉴스에 출연해 이날 오전 불거진 '민간 잠수부 홍가혜 인터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이동원 MBN 보도국장은 "오늘 아침 6시 민간잠수부라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18일 오전 홍가혜 이어 천안함 음모론자 인터뷰한 MBN

    천안함 좌초 주장 전문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전남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선체 진입 작업이 18일 오후부터 시작된 가운데 국내 언론들의 이목도 모두 세월호 현장에 쏠려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매체들은 배우 송옥숙 씨의 남편이자 민간 해난구조업체 대표 이종인 씨의 이야기를 집중조명하고 있다. 하지만

    2014-04-18 전경웅 기자
  • 여객선 침몰 관련 극심한 심리적 부담 느낀 듯

    2014-04-18 진도=김현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