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인으로서 수십년간 쌓아온 명예 더럽혀져.."??
송희영 "국정농단 세력이 수사 지시" 엉뚱 반박
조선일보의 주필을 지내며 대우조선해양 측에 우호적인 칼럼을 쓰거나 전임 사장의 연임 로비 등에 관여해 1억여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온 송희영(63) 전 주필이 17일 재판에 회부됐다.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2007년부터 2015년
2017-01-17 조광형 기자 -
[이재용 구속이 부당한 이유③] '12번째 특검' 조급증 버려야
특검의 '정의(正義)'는 언제나 善인가
박영수 특검팀이 16일 오후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방침을 밝히면서, 역대 특검의 성과와 행보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수사기간이 법에 의해 미리 정해지는 특검은 그 특성상 무언가 보여줘야 한다는 조급증에 무리수를 둔 경우가
2017-01-17 양원석 기자 -
6차 변론기일 증인 전부 불출석, 7차도 이재만·안봉근 잠적
헌재 "안종범 수첩 일부만 증거 채택, 최순실 조서는 제외"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과 관련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수첩 일부만 증거로 채택했으며, 최순실씨의 검찰조서는 채택하지 않았다. 헌재 전원재판부(재판장 박한철 소장)는 17일 6차 변론기일에서 증거채택에 대한 원칙을 제시하면서 이 같이 결정했다
2017-01-17 이길호 기자 -
변희재 "김한수 전 행정관과 JTBC는 유착 관계"
"JTBC-김한수 전 靑 행정관, 태블릿 PC 조작보도 공모했나?"
이른바 JTBC의 최순실 태블릿 PC 보도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JTBC의 공모에 의해 조작됐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JTBC가 공개한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 PC’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검찰에 조사를 요구해온 ‘태블릿 PC조작 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규
2017-01-17 강유화 기자 -
국내 외국인 근로자 본국 송금액 연 수십 억 달러 추정
한국 내 캄보디아 근로자 4만, 송금액이 3,000억?
2016년 기준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수는 약 180만 명, 이 가운데 국내에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는 100만 명에 이른다. 이들이 본국으로 보내는 돈은 얼마나 될까. ‘연합뉴스’는 지난 16일 캄보디아 현지 언론 ‘프놈펜 포스트’를 인용, “한국에 체류하는 캄보디아
2017-01-17 전경웅 기자 -
[이재용 구속이 부당한 이유②] 현직 법조인 7인의 의견
특검의 무리수, "합병 뒤 뇌물 줬다? 입증 어려워"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검팀이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이 이 부회장에게 적용한 혐의는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등 3가지다. 특검팀은 관심이 집중된 뇌물
2017-01-17 양원석 기자 -
서울시, 한강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속 건립
서울시, 광진교에 아치형 디자인 태양광 설비 구축
서울시가 광진구 광장동과 강동구 천호동을 잇는 다리인 광진교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태양광 설비는 신재생에너지를 디자인과 접목한 구조물로써 전망대와 문화예술 전시공간을 갖췄다. 특히 건물 또는 주변 구조물과의 일체감을 고려한 디자인을 접목한 '건물일
2017-01-17 이길호 기자 -
대통령 '권한 남용' 탄핵 소추 사유, 소명되나?
안종범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최순실과 '공모' 없었다"
안종범(58·구속기소)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사유 중 하나인 대통령 권함 남용 부분에 대해 부인했다.1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안종범 전 수석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1·구속기소)씨
2017-01-17 강유화 기자 -
5차 변론기일, 최씨 "검찰 수사방식 너무 강압적" 주장
최순실 "고영태가 계획적으로 꾸미고 뒤집어 씌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61) 씨가 자신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고영태가 계획적으로 꾸몄다"고 주장했다. 최 씨 발언의 진실 정도에 따라 국정농단 사태의 전모가 뒤바뀔 수 있어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16일 헌재에서 진행된 5차변론기일에
2017-01-16 이길호 기자 -
[조광형의 연예가 교차로] 1월 둘째 주 소식
루비콘강 건넌 홍상수·김민희..'뇌섹남' 최창엽 '마약사범' 낙인
- 자, 이번엔 한주간에 있었던 핫한 연예가 소식을 들어보는 연예가 교차로 시간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뉴데일리 연예부 조광형 기자와 전화 연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기자님?네, 안녕하세요.- 자, 지금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됐다는 소식인데요. 서울 날씨
2017-01-16 조광형 기자 -
방통심의위에 JTBC 보도국에 대한 '중징계' 요청키로
태블릿진상위 "JTBC 태블릿PC 조작 공범 의혹 '새로운 증거' 공개"
'최순실 태블릿 PC'의 진상 조사를 촉구하기 위해 발족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가 17일 오전 JTBC 태블릿PC 조작 공범 의혹에 관한 '새로운 증거'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미디어워치에 따르면 태블릿진상위는 이날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17-01-16 조광형 기자 -
KBS 특별기획 –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 차기 지도자인가? '대선주자 8人' 심층 대담
◆ 2017 대선의 해…대권을 꿈꾸는 대선 주자들의 생각은최순실 게이트와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요동치고 있는 정치판, 한반도를 둘러싼 미·일·중·러 주변4강의 정세변화, 경제 한파에 대한 우려 등 새해 벽두부터 우리 삶을 좌우할 주요 이슈들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선
2017-01-16 조광형 기자 -
신검 앞둔 청년들에게 "군대 가면 '해괴한 경험' 하게 될 것" 충고
조선일보, 50만 징병대상자가 '헬조선 건아들'이라고?
흔히들 언론을 '등대'에 비유하는 이들이 많다. 배들이 안전한 항해를 할 수 있도록 어두운 밤바다를 환하게 비추는 등대처럼 언론 역시 독자들이 길을 잃거나 좌초되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하지만 최근 국내 언론의 보도 행태를 보면 뱃길을 밝히기는
2017-01-16 조광형 기자 -
‘최순실 태블릿’ 실제 주인이 따로 있다는 증거들, 외면 말아야
특검은 태블릿pc 조작을 언제까지 덮어둘 것인가?
지난해 jtbc의 보도로 ‘최서원 게이트’가 불거진 이후 문제의 태블릿pc가 누구의 것이었는지 아직도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그 태블릿pc를 jtbc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입수한 것인지도 불명확한 채 또 다른 최서원 씨의 태블릿pc가 등장해 더 큰 혼
2017-01-16 장석영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