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서 4번째로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수장 탄생

    고대영 KBS 사장, ABU 회장 선출

    고대영 KBS 사장이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의 제15대 회장에 선출됐다.고대영 KBS 사장은 2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53회 ABU 총회에서 69개국, 278개 회원사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고대영 사장은 회장 수락 연설에서 “급변하는 방송환경

    2016-10-26 조광형 기자
  • ‘서울 경제민주화포럼’ 개최…특유의 ‘자화차잔’ 화법 눈길

    박원순 시장의 ‘경제민주화’ 띄우기...속내는 ‘치적 홍보’

    서울시가 사실상 정책화 실현이 좌절된 '경제민주화' 의제를 다시 한 번 수면위로 띄우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경제민주화는 시장경쟁의 순작용을 저해하는 등 효율성과 현실성, 부작용 등의 문제가 제기돼 온 만큼, '사회적 외면이 완연하다'는 것이 세간의 중론이다.

    2016-10-25 이길호 기자
  • 엄마부대 등 시민단체 “편파 보도” 의혹 제기

    “SBS ‘물대포 실험 방송’ 직후, 담당 PD 정부 비난 트윗 올려”

    고(故)백남기씨 사인을 둘러싸고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사망의 원인을 경찰의 살수차로 지목한 것과 다름없는 방송을 내보낸 것은 '공정하지 못한 처사'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엄마부대봉사단 등 6개 우파애국시민단체는 서울 양

    2016-10-25 강유화 기자
  • 법률전문가 3인 인터뷰 “이원집정부제 국내 현실과 안 맞아”

    ‘2017 헌법’이 담아야 할 핵심조항 ‘대통령 중임제’+α

    박근혜 대통령이 의지를 드러낸 개헌(改憲)과 관련해 헌법 학자들이 수정 범위에 대해선 의견이 나뉘는 한편, 통치구조 변화에는 동일한 목소리를 내 주목된다. 헌법 학자들은 각각 남북관계·경제구조 등에서 첨예한 갈등이 예상되는 만큼, 대통령 임기 내 개헌을 위해선 건드리지

    2016-10-25 이길호 기자
  • 자유와 통일을 향한 변호사연대 “신속한 영장 집행” 촉구

    변호사들 “부검영장 집행도 못하는 檢警, 부끄러운 줄 알라”

    지난해 연말 폭력시위로 변질된 1차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 살수차에서 분사된 물줄기를 맞고 쓰러진 故 백남기씨에 대한 법원의 부검영장 집행시한 만료를 앞두고, 검찰과 경찰의 미온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변호사단체의 성명이 나왔다. ‘자유와 통일을 향한 변호사연

    2016-10-25 양원석 기자
  • 동해·제주·울릉도 등 운항 구역 확대… 경제 활성화 '원동력'

    안전처 "유·도선법 규제 완화로 20억원 창출"

    국민안전처는 지난 7월 시행된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친 기여도를 평가하기 위해 동해안에 위치한 유선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국 유·도선 67척에 대한 민관 중앙합동 표본점검이 실시된다. 안전처는 오는 28일 강원시 주문진에

    2016-10-25 강유화 기자
  • 음원서비스 이용층 비중, 절반 이상이 10대…2년전보다 10배 ↑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큰 손'은 10대?

    음악을 즐기는 10대들이 지난 2년새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대들이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 방식으로 음원을 즐기는 시간대도 2년 전에는 밤 10시부터 자정에 몰렸지만 올해 들어서는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로 이용 시간대가 넓어진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2016-10-25 조광형 기자
  • '7만원' 내고 보험금 4천만원 받은 사례도…

    “태풍·지진피해 보상해 드립니다” 풍수해 보험 인기

    9.12 경주지진과 제18호 태풍 '차바' 로 인한 피해가 잇따른 뒤 저렴한 보험료만 내면 자연재해 피해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번 달 20일 기준으로 경주지진 이후 정부의 정책보험인 풍수해 보험 가입자는 5

    2016-10-24 강유화 기자
  • 朴 대통령, ‘임기 내 개헌 추진’ 선언

    시민사회, 改憲 논의에 '반색'…"축제 되도록 추진해야"

    시민사회단체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추진 의지에 반색을 보였다. 시민단체들은 정부의 국정운영과 남북관계 등을 고려해 적절한 변화를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각계각층의 시각과 국민적 여론을 수렴해야 한다"며 일부 정치 세력에 의해 개헌할 가능성에는 우려를 나타냈다

    2016-10-24 이길호 기자
  • 北 정주군 박천군 청년, 오산학교 학생들 자발적 참전

    “군번도 계급도 부대이름도 없었다” 유격백마부대 65주기 추도식

    1950년 10월 38도선을 넘어 북진하던 UN연합군이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철수하자 평안북도 정주군과 박천군 일대에서는 청년들과 오산학과 학생들이 직접 부대를 결성해 북한군에 결사항전한다. 군본도 계급도 없고 무기도 변변치 않은 상황에서 2,600여명이 모여 대한

    2016-10-24 강유화 기자
  • 서울시 "나무와 함께 놀며 친숙해지는 기회 되길"

    "나무야 놀자", 25일 서울광장서 '목공 한마당' 개최

    목재와 목공에 관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제 2회 서울 목공 한마당'이 오는 25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24일 "'나무야 놀자' 라는 슬로건으로 친환경소재인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 마련했다"고 밝혔다.목공 한마당은 목재의 이용을 증진하고 생활

    2016-10-24 이길호 기자
  • 일부 시민단체 관계자 '살수차 실험'…거리 10m, 13기압 조건

    물대포 직접 맞아 봤더니, 골절도 상처도 없었다

    고(故)백남기씨의 사인을 둘러싸고 경찰의 살수차, 괴한의 습격 등 여러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실제로 물대포 위력을 가늠하기 위한 '공개 실험'이 진행됐다.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를 비롯한 시민단체 대표들은 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근 도로에서 지난해 11월 서울 도심에

    2016-10-24 강유화 기자
  • 20대 여가수 A씨, 화분에 '대마 종자' 심고 재배 충격

    집에서 '대마초' 키우고 흡연한 걸그룹 멤버, 추징금 6천원..'집행유예' 판결

    한 걸그룹 멤버가 집에서 대마초(大麻草)를 재배하고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이 가수는 6인조 밴드 보컬로 활동하다 지난해 걸그룹을 결성해 앨범까지 낸 것으로 전해졌다.서울고법 형사5부(윤

    2016-10-23 조광형 기자
  • 박효종씨, 트위터 통해 ‘주신씨 출석’ 주장...누리꾼 설전

    “박주신(박원순 시장 아들) 선생님 증인 출석” 在美 의사 트윗 글 논란

    “박주신 선생님이 11월 21일에 법정에 나오신다고 들었습니다. 증인 소환을 계속 거부하는 것이 너무 거시기하다네요. 양승오 차기환 이00야,  느그들은 이젠 망했어. 눈앞이 캄캄하지? 사지가 벌벌 떨리지?”   - 재미 의사 박효종씨 트위터.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

    2016-10-23 양원석 기자
  • 자유북한운동연합, 21일 대북전단 30만 장 살포

    “정은아, 미사일 또 터졌니? 이건 안 터져!”

    북한 김정은 집단이 15일에 이어 지난 20일에도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하지만 둘 다 발사 후 공중폭발 했다. 국제사회는 북한의 잇단 도발을 규탄했지만, 김정은은 아랑곳 않고 있다. 북한인권단체가 이 같은 김정은 집단의 대남도발에 항의하는 뜻에서 대

    2016-10-22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