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수 대법원장, '양승태 검찰 수사' 사실상 묵인

    지난 정부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 김명수 대법원장이 특별조사단의 조사 자료를 수사 당국에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15일 기자 회견을 통해 직접 고발이나 수사 의뢰 조치를 취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김 대법원장은 일부 법관에 대한 징계

    2018-06-15 양원석 기자
  • “동성애라서가 아니라, 음란해서 반대한다”

    "동성애 반대가 아니라, 음란·선정성에 대한 거부입니다."박원순 서울시장의 3선이 확정되면서 '제18회 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 여부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68개의 시민단체가 모인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은 15일 오전 서울시청사 앞에서 '시청광장

    2018-06-15 임혜진 기자
  •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15년 구형… '특활비 뇌물·공천개입'

    검찰이 14일 박근혜(66) 전 대통령에게 총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36억원을 뇌물로 수수하고, 2016년 국회의원 총선거 옛 새누리당 공천에 개입했다는 혐의다.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2년에 벌금 80억원, 추징금 3

    2018-06-14 이상무 기자
  • 교총 "교육감 당선자들은 낙선 후보 공약도 포용하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교육감 당선자들에게 "정치적 이념이나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교육 본질을 추구할 것"을 14일 논평을 통해 주문했다. 교총은 이와 함께 "다른 후보들의 공약도 적극 수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총은 “선거 과정과 당선

    2018-06-14 백요셉 기자
  • 서울시의회 '거수기'로 전락할 가능성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의석을 싹쓸이하며, '박원순의 서울시'를 견제할 수 있는 존재가 사실상 사라졌다. 13일 치러진 제10대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0석 중 102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

    2018-06-14 임혜진 기자
  • 좌파교육감 시대… '북한 수학여행' 안전할까?

    북한 수학여행, 과연 안전할까?전국 시도교육청의 '좌파 장악'으로 그간 일부 좌파교육감들이 주장해 온 '북한 수학여행'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학생들의 안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13일 치러진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 결

    2018-06-14 임혜진 기자
  • 재선 되자마자 "親전교조" 외친 조희연 서울교육감

    재선에 성공한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14일 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교조 노조 전임 인정 ▶혁신학교 전국 확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조 교육감은 전교조 문제와 관련 "전교조 합법화 문제에 대한 전향적 조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하며,

    2018-06-14 정호영 기자
  • 입마개 안 한 진돗개 주인, '文대통령'이니까 괜찮아~

    2017년 7월, B씨는 용인시의 한 아파트 인근을 산책하던 도중 A씨의 대형 진돗개와 마주쳤다. 피할 겨를도 없이 해당 진돗개는 B씨에게 달려들었고, 결국 B씨는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 조사 결과 A씨의 대형 진돗개는 과거에도 2차례나 다른 사람의 반려견을 물어

    2018-06-14 데스크 기자
  • 조희연, 서울교육감 재선 '초읽기'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가 14일 0시 10분 50.0%(596,771표)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이 확실시된다. 현재 개표율은 24.4% 수준이지만, 조 후보는 33.7%(402,050표)로 2위 박선영 후보를 26.3% 포인트 차로 크게 따돌렸다. 3위 조영달 후보는

    2018-06-14 정호영 기자
  • 교육감 좌파 압승… '전교조 시대' 4년 더 간다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좌파 진영이 압승을 거둘 전망이다. '현직 프리미엄'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깜깜이 선거'로 불리는 교육감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낮다는 점과, 투표 용지에 좌우진영 표기가 되지 않는다는

    2018-06-13 임혜진 기자
  • 박원순 '민선 첫 3선 서울시장' … 대권주자로 발돋움

    박원순 서울시장이 3선 도전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박원순 시장은 13일 개표가 9.2% 이뤄진 22시29분 현재, 26만6284표를 얻어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를 약 17만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9만5476표, 바

    2018-06-13 김희진 기자
  • 서울-경기-인천 모두 '좌파 교육감'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가 6·13 지방선거 개표 4시간이 지난 22시까지 득표율 1위를 유지하면서 재선 성공 가능성이 한결 높아졌다. 인천·경기에서도 친전교조 성향의 좌파 후보가 우파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증을 손에 쥘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의 경우 22시 현재 개표율은

    2018-06-13 임혜진, 김희진 기자
  • 서울교육감, 좌파 조희연 재선 유력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가 6·13 지방선거 개표 4시간이 지난 22시까지 득표율 1위를 유지하면서 재선 성공 가능성이 한결 높아졌다.  22시 현재 개표율은 5.1%로 저조한 편이지만 조희연 후보는 52.4%(103,152표)의 득표율로, 32.2%(

    2018-06-13 정호영 기자
  • 박원순 '3선 서울시장' 눈 앞… 대권주자로 발돋움

    박원순 서울시장이 '민선 3선 첫 서울시장'에 다가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박원순 시장은 13일 개표가 2.2% 이뤄진 21시27분 현재, 6만2102표를 얻어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를 약 4만여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2만1191표, 바

    2018-06-13 김희진 기자
  • 좌파 교육감, 17곳 중 13곳 '1위'… 4곳만 '경합'

    13일 치러진 17개 시도교육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친전교조 성향의 좌파 후보가 13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광주와 대전, 대구와 경북 등 4곳은 경합으로 나타났다. 20%를 넘긴 사전투표 결과가 반영되지 않았고, 60대 이상 고령 층의 조사 거부 경향이 맞물려, 개표

    2018-06-13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