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몰라서그렇지 나도 한것 많다'

    "정말 쏙쏙 잘 피해가지 않았느냐"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초청 관훈클럽 토론회가 끝난 직후, 동석했던 열린당 의원들 입에서는 '탄식'(?)이 터져나왔다. 중견 언론인들이 주축인 된 관훈클럽인 만큼 패널들의 날선

    2006-04-20 정경준
  • "실존인물 홍길동을 만나보세요"

    홍길동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전라남도 장성군(군수 김흥식)은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최근 복원한 홍길동 생가와 공설운동장, 황룡강변을 중심으로 '제8회 장성홍길동축제'를 개최한다.장성군은 홍길동의 진취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정신을 기리고 홍길동 고장으로서의 '관광 장

    2006-04-20 원재희
  • "시청옮기느니 용산철도 지하화해야지"

    연일 오세훈 후보를 겨냥한 맹공을 쏟아내고 있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홍준표 의원이 오랜만에 열린우리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인 강금실 전 법무장관에 총구를 겨눴다.홍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 청사를 용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강 전 장관의 공약을 지적하며

    2006-04-20 최은석
  • 오세훈"중간에 그만둘만큼 실없는사람 아니다"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경선후보의 '당비미납' 논란이 오 후보의 후보사퇴문제 확산되며 오 후보의 거취문제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오 후보는 20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해 당비미납 문제와 관련,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는 차원에서 후보 사퇴를

    2006-04-20 최은석
  • 한나라 '무서워서 지방선거 못하겠다'

    당원 불법 모집 및 당비대납 의혹과 관련, 검찰이 한나라당 중앙당을 압수수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자 한나라당은 20일 “공포선거, 관권개입 선거가 곧바로 시작되는 느낌”이라며 “자유당 시절의 선거행태”라고 강력 반발했다. 이

    2006-04-20 송수연
  • 맹형규 "서울에서 쇼하지 마라"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경선일이 가까워질수록 ‘당심(黨心)’을 노린 후보자들의 ‘색깔내기’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한나라당의 조강지처’를 자처하며 오세훈 전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던 맹형규 전 의원이

    2006-04-20 송수연
  • "좌파철학 담은 현행헌법 고치자"

    현재의 헌법은 신 좌파의 철학을 강하게 담고 있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강조했던 제 3공화국 당시의 헌법 수준으로 개헌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헌법포럼(상임대표 이석연)은 2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지금 다시 대한민국의

    2006-04-20 이주영
  • 이계진 "강금실, 정동영자리 노려"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의 ‘일본 독도수역 수로탐사 정치쟁점화’ 차단에 적극 나섰다. 한나라당은 열린당이 한나라당의 청와대 회동 불참을 ‘빌미’로 연일 맹공을 퍼붓는 것이 국민적 관심이 높은 ‘독도 문제’를

    2006-04-20 송수연
  • 민주당"돈없는죄로 우울한4.19"

    열린우리당은 민주당 베끼기 전문당?민주당이 5.31 지방선거에서 사용할 로고송을 열리우리당이 가로챘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열린당이 민주당의 전통적 색상인 노란색을 빼앗아가더니 한화갑 대표, 유종필 대변인이 먼저 선보인 꼭짓점 댄스에 이어 이번에는 한 대표가 직접 녹음한

    2006-04-20 이길호
  • 박근혜 "일본에 단호대처하면 한나라 적극 협력"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독도 수역 수로탐사를 강행하고 있는 일본에 강한 경고를 보내며 정부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했다. 이는 EEZ(배타적경제수역) 관련 대책을 위한 청와대 만찬 회동에 불참함으로써 ‘속 좁은 처사’라는 비판을 받았던 것을 고려한 것

    2006-04-20 송수연
  • '강풍'사그라졌다 '왜풍'아 불어라

     ‘믿을 건 오로지 왜풍(倭風)뿐’(?)열린우리당이 일본의 ‘독도 주변수역 탐사’ 문제와 관련한 한나라당의 대응 태도를 문제삼으며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까지 나

    2006-04-20 정경준
  • ‘강금실 급했긴 급했나 보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19일 ‘이례적’(?)으로 한나라당에 맹공을 퍼붓고 나섰다. 일본의 ‘독도 주변수역 탐사’ 문제와 관련한 18일 청와대 간담회에 한나라당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이

    2006-04-19 정경준
  • 한미준 창당대회 '고건측 메시지 받았다'

     "그분의 화환은 오지 않았지만 측근으로부터 메시지가 왔다"(한미준 장석창 대표)"그런 일 없는데…"(김덕봉 전 고건 총리 공보수석비서관)고건 전 국무총리 지지세력임을 주장하며 5.31 지방선거에 적극

    2006-04-19 이길호
  • 대통령 개인재판비용도 혈세쓰나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개인명의로 제기한 민사소송에 정부 예산을 사용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 전망이다. 신동아 5월호에 따르면 청와대는 노 대통령의 언론중재 신청 및 소송과 관련, ‘청와대 예산’으로 지출된 소송비용 명세를 국회에 제출했다. 노 대

    2006-04-19 강미림
  • 한나라당 소장파의 헛발질

    연일 거세게 불고 있는 오세훈 바람에 신이 난 것일까. 한나라당 소장파가 오세훈 전 의원의 서울시장 경선 참여 이후 크고 작은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발빠르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런 소장파의 움직임에 대해 당 일각에선 '발빠른 대

    2006-04-19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