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에는 '추경 무산'책임 "야당에 있다" 성토하더니

    "우리부터 지키자" 새누리는 김영란법 '열공 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이 강의장이 됐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최교일 법률지원단장의 설명을 듣고 꼼꼼히 공부를 해 나갔다.정책이나 국정 현안에 관한 내용이 아니었다. 오는 9월 28일 시행되는 소위 '김영란법'에 저촉되는 내용을 숙지하기 위함이었다.22일 국회 예결

    2016-08-22 임재섭 기자
  • 秋, 강경 발언만 쏟아낸 뒤 한다는 말이 "정책비전 제시"

    김종인 "헛소리하는 사람 많네", 추미애 "걱정하지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헛소리 한다'는 김종인 비상대위 대표의 비판에 대해 "김 대표님께서도 걱정을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수했다. 더민주 당대표 후보인 추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저도 당내 이전투구에 빠지지 않고 강한

    2016-08-22 김현중 기자
  • 2野, '서별관회의 청문회' 증인채택 놓고 '엇박자' 이유는?

    친노와 비난戰 치른 박지원, 돌연 서별관회의 입장 선회

    국민의당이 조선해운구조조정 청문회, 이른바 '서별관회의 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에서 한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며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하고 나섰다.국민의당은 22일 청문회 증인으로 요구했던 '최·종·택(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홍기택 전 산업은행

    2016-08-22 김민우 기자
  • 친박서도 갑론을박… 정우택 "이정현이 건의해야"

    정기국회 직전 돌연 '우병우 정국'… 언제까지

    정치권의 입 가진 사람이라면 너나없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거취에 대해 한 마디씩 하면서 정기국회 개원 직전의 8월말 정국이 '우병우 정국'으로 돌변했다.새누리당 친박계 내부에서조차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야권에서는 국회 운영위 개최를 통한 우병우 민정수

    2016-08-22 정도원 기자
  • 친북(親北)-친중(親中), 매국 논란 일으킨 야당에 강한 우려

    朴대통령 "현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분명하게 인식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북한이 체제 유지를 위해 극단의 길을 가고 있고 핵심 엘리트층마저 이반하면서 탈북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22일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무위원들께서는 위기 상

    2016-08-22 오창균 기자
  • 친문 인사들 당 지도부 장악…"민심에 역주행하는 친노"

    친문당 현실화에 문재인 "준비된 대통령"

    '친문(親文·문재인) 세력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장악할 것이란 관측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지난 21일 끝난 더민주의 전국 16곳(세종시 제외) 시·도당 위원장 선거 결과 12곳에서 친문 성향 인사들이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민주는 8·27 전당대회 이후 새 지도

    2016-08-22 김현중 기자
  • "체제 균열조짐! 동요하는 김정은 정권, 엘리트층조차 무너져"

    朴대통령, '문재인-김정은-박지원' 野北 동시 겨냥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북한의 체제 균열조짐과 관련해 "엘리트층조차 무너지고 있고 주요 인사들까지 탈북과 외국으로의 망명이 이어지는 등 심각한 동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상황실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을지NSC)를 주재

    2016-08-22 오창균 기자
  • 김진태, "죄인으로 단정짓기 성급"… 원칙 없는 마녀사냥식 사퇴 요구 비판

    의혹만으로 우병우 사퇴? 박원순만 하더라도…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우병우 민정수석 사퇴 논란에 "제대로 된 수사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벌써 죄인으로 단정하고 돌을 던지는 건 너무 성급하다"고 말했다.정권 흔들기를 염두한 마녀사냥식 논리가 횡행하는 현실에 개탄한 것으로, 법치주의의 원칙이 바로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2016-08-22 임재섭 기자
  • 의원 연찬회서 건국절 법제화 논의… 여소야대라 실현 여부는 불투명

    8월15일은 건국절! 새누리당 머리 맞댄다

    새누리당이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열리는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건국절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오는 30~31일 양일간 천안연수원에서 열릴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건국절과 관련한 학계 인사를 초빙해 특강을 들은 뒤, 건

    2016-08-21 정도원 기자
  • 68년전 제헌국회부터 부산 피난국회까지...전쟁중의 전쟁 드라마

    [연재] 이승만史(1) 부산정치파동① 8.5선거는 최초의 민주화 혁명

    [연재] 이승만史(1)-부산정치파동① 헌정체제의 결정: 내각책임제냐, 대통령중심제냐사상 최초 대통령직선제 ‘8.5선거’는 민주화 혁명인보길 뉴데일리 대표▶이 연재기사는 제66차 이승만 포럼(2016.8.16.)에서 요약 발표한 것을 풀어 쓴 것임.한민족 운명의 달 8

    2016-08-21 인보길 기자
  •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한미동맹은 안보·생존 문제" 쓴소리

    김종인 '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 영역서 신당 모색?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214일 간의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생활을 마무리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친문패권세력을 향해 마지막 쓴소리를 남겼다.친중사대(親中事大)와 함께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패권친문을 비판하면서 비대위 대표에서 물러나더라도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2016-08-21 정도원 기자
  • 동료 재소자, "곧 죽을 사람 아니면 송환 어려워"

    '마약범 조카' 송환된 '야권 대권주자'는 박원순

    대권의 꿈을 꾸는 것처럼 보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앞길을 그 조카가 막는 걸까.지난 20일 '연합뉴스'를 비롯한 국내 언론들은 "중국에서 마약 밀매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야권 대선주자의 조카 권 모(50) 씨가 19일 한국으로 송환됐다"고 보도했다.  국내 언론들은

    2016-08-21 강유화 기자
  • 만날 때마다 "왜 못 짜르나" 직격탄… 경청 행보에 지장

    '이정현 지도부'에 부담… '우병우 사태' 해법은

    진정성 있는 행보로 집권여당의 화합을 추진하고 있는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게 있어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존재가 점차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선출 이후로 줄곧 화합의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결국 친박~비박 간의 계파 전면전으로 치닫고 만

    2016-08-21 정도원 기자
  • "말씀 듣겠다" 대권주자 'JP표 인증마크' 부여에 즉각 화답

    "JP와 냉면" 안철수 반색… 호랑이 등에서 내릴 기회?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김종필 전 국무총리(JP)가 제안한 '냉면 회동'에 반색했다.안철수 전 대표는 20일 서울 수락산에서 서울 권역의 지역위원장들과 둘레길 걷기에 나서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추후에 냉면을 먹으면서 (JP로부터) 더 자세한 말씀을 듣겠다"고 회

    2016-08-21 정도원 기자
  • "경쟁했던 의원들께 다 전화드렸다… 식사 같이 할 것"

    이정현, 계속되는 경청… 이주영·주호영도 만나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이주영·정병국·주호영·한선교·김용태 의원 등 전당대회에 당대표로 출마했던 후보자들 간의 만남이 성사될까.8·9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로 선출된 이정현 대표는 취임 2주차에도 경청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2일에 사무처 당직자들을

    2016-08-21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