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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신당은 물론 새누리 중립성향 의원들도 동요 움직임
새누리 전국상임위 또 무산…'친박의 벽' 실감한 인명진
새누리당 전국상임위원회가 무산됐다. 비대위원 구성을 위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었지만, 친박계의 실력행사 속에 정족수조차 채우지 못하고 끝이 났다.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오늘의 이 사태에 대해 안타깝고 또 한편으로는 국민 여러분께 부끄
2017-01-06 임재섭 기자 -
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은 美 국무부 부장관과 북한 관련 전략 협의
김관진 안보실장 8~11일 訪美…트럼프 측과 북핵공조 논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북핵(北核)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8~11일 미국을 방문한다.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관진 실장은 해당 기간 동안 미국에 체류하면서 신(新)정부 인사들과 한미동맹, 북한의 핵(核)·미사일 문제와 같은 주요 안보정책을 전
2017-01-06 오창균 기자 -
시작부터 트럼프 흉내? 광화문 일대 마비시키는 공약 내세워
'무능력' 문재인, 이렇다할 정책없이 '포퓰리즘 쇼'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발표한 일부 공약을 둘러싸고 '포퓰리즘 쇼(Populism Show)' 논란이 일고 있다.'포퓰리즘(Populism)'이란 정책의 현실성이나 가치판단, 옳고 그름 등 본래의 목적을 외면하고 일반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해 목적을 달성하려는 정
2017-01-06 오창균 기자 -
문재인 비판만 하면 누구라도 표적에…文, 동지들에 자제요청?
욕설 문자 테러에 시달리는 의원들… 친문세력이 원흉
최근 상당수 정치권 인사들이 '문자 폭탄 테러'에 시달리고 있다. 불특정 다수로부터 쏟아지는 욕설 문자로 인해 정상적인 의정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다.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전화번호가 공개돼 문자 테러에 시달린 한 여당 의원은 "당시 입에
2017-01-06 김현중 기자 -
국회의원과 전직 국회의장 추천 국민참여위원 동수 참여 제안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등 4개 단체, 개헌특위 참여 요구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등 4개 단체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에 참여할 길을 요구했다.나라살리는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대표간사 이상수), 대화문화아카데미(원장 강대인), 시민이 만드는 헌법운동본부(대표 신필균),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상임대표 김형기) 등 4개
2017-01-06 정도원 기자 -
윤병세 "외교 차원에 국한된 것" 정치적 해석 경계
외교부 "반기문 귀국 후 환영행사·공식일정 지원"
외교부는 2017년 대통령 선거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반기문 前유엔 사무총장이 귀국하면 환영행사 및 일부 공식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인 최초의 유엔 수장으로서 많은 업적을 쌓고 귀국하는 반기문 전 총장을 환영하는 적
2017-01-06 노민호 기자 -
새누리 지도부, 원내대책회의서 문재인에 연일 맹공
"방중 민주당 7인, 태영호 만나 북한 실상 들어라"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중국을 방문 중인 민주당 의원에 대해 연일 비판을 쏟아냈다.중국 측 입장만 듣는 등 홍보에 대대적으로 이용당하면서도 "정부의 일을 대신했다"고 말하는 등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인다는 설명이다.정 원내대표는 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중국을 방문하고
2017-01-06 임재섭 기자 -
외교부 "사드 문제 포함, 다양한 의견 교환"
정부 "추궈홍 주한 中대사 초치한 것 아니다"
한반도 내 '사드(THAAD)' 배치 결정을 두고 중국의 대(對) 한국 보복조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는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를 초치했다.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김형진 차관보가 외교부에서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2017-01-06 노민호 기자 -
'좋은 뜻'을 한 말…밀약설 등 '조건' 아니다
이우현 "서청원-인명진 갈등, 서로 언론 통해 소통해서 오해 생겨"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우현 의원이 서청원 의원과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간 갈등에 대해 해명했다.이 의원은 최근 불거진 친박계 의원들의 위장 탈당설 등에 대해 오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의 핵심인 서청원 의원의 거취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2017-01-06 임재섭 기자 -
중국 "청와대 비서관 출신 문재인, 정치적 경험 풍부" 대대적 보도
中 공산당, '문재인 띄우기'로 "사드 반대" 민주당에 화답
더불어민주당의 '사드 방중단'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중국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한다. 매국 방중 사대외교 등의 각종 논란을 야기했지만, 민주당 측면에서 본다면 본연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들의 방중을 계기로 중국 언론이 '문재인 대권후보'라는 기
2017-01-06 김현중 기자 -
'박연차 게이트'에서 문재인은 김기춘이자 우병우… 친인척 관리 못한 책임 있어
"노무현 죽음에 문재인 책임" 맞는 말 했는데도 문자 테러
극렬 문재인 지지자들의 인지부조화일까, 친문 성향 네티즌들이 아픈 곳을 찔렸기 때문일까."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문재인 전 대표의 책임도 있다"는 지극히 당연한 팩트(Fact) 발언에, 문재인 지지자들이 격분해 '문자 테러'를 보내는 일이 벌어지면서, 지각 있는 국
2017-01-06 정도원 기자 -
安 "우선 자신감 회복이 중요"… 주승용 "결단 필요할 때 올 것"
'연대론' 거듭 일축한 안철수…난제 남기고 미국행
국민의당이 '연대론'을 놓고 안철수 전 대표와 호남 중진과의 엇박자를 이어가고 있다.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승용 원내대표 등 현재 당 투톱은 비박(非박근혜)계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과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두는 반면, 안철수 전 대표는 자강론을 고수하고 있다.
2017-01-05 김민우 기자 -
국내정보수집-수사기능 폐지 주장…대공수사권마저 경찰에
국정원 해체! 이것이 안보정당? 막나가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또다시 국가정보원 무력화에 나섰다. 국정원을 개편하겠다고 했으나, 국내 정보수집 및 수사기능 폐지를 주장해 사실상 해체와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문재인 전 대표는 5일 "국정원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정보기관으로 쇄신하겠다"
2017-01-05 김민우 기자 -
충청권 시도당 싹 비워놓고 '오라 반기문, 가자 대망론'
보수신당 창당발기인대회, 반기문 겨냥했지만…
가칭 개혁보수신당(보수신당)이 중앙당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정당법상 공식적인 존재인 '창당준비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예고한 시·도당 창당대회 일정이나 창당발기인의 면면을 볼 때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영입을 염두에 둔 포석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지만, 참석자들 사이에서 손
2017-01-05 정도원 기자 -
박 대통령 탄핵 때 침묵 지킨 두 사람, 같은 방식으로 고립돼
구석에 몰린 徐·崔…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됐을까
친박 핵심으로 불렸던 서청원·최경환 의원이 궁지에 몰렸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적 청산'에 홀로 반대하며 외로운 신세가 됐다.두 사람은 친박계의 핵심이자 새누리당의 맏형 역할을 자임하면서 당을 이끌어왔다. 4·13 총선에서는 180석을 목표로 지원유세를 돌면서
2017-01-05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