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사·미방·교문·안행위 4개 상임위 간사들 동시 요구, 선봉은 김진태
자유한국당의 반격, "죄목만 7가지, 고영태 청문회 열자"
자유한국당이 법사위 등 4개의 상임위에서 '고영태 녹음파일'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간의 최순실 사태와 탄핵 정국을 겪으면서 위축됐던 자유한국당이 탄핵 소추안 판결을 앞두고 수세에서 벗어나 적극적 공세로 야당과 전선을 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자유한국
2017-02-21 임재섭 기자 -
野4당 개정안 처리 움직임에 金 "모든 수단 방법 동원해 막을 것"
김진태 "특검법 직권상정? 이런 폭거, 내가 용납 안해!"
야4당이 특검법 연장안 직권상정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를 결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을 만나 야4당의 특검법 연장안 직권상정에 대해 "있을 수 없는
2017-02-21 김현중 기자 -
[정도원 칼럼] 오신환 간사 입장은 불분명… "이게 바른정당 위기 원인"
특검연장법안 앞에 둔 권성동, 줏대 지킬까
'특별검사 활동기한 연장법안'을 놓고 '진짜 보수'를 자임하는 바른정당이 태도를 분명히 하지 못하고 갈짓자 걸음을 걷는 가운데, 바른정당 내의 우파(右派)로 알려진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은 원칙을 분명히 하는 태도로 주목을 받았다.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야3당이 2
2017-02-21 정도원 기자 -
일자리 300만 개 창출, 꺼진 경제 엔진에 재시동 걸 그 사람
"송도를 전국에 10개!" '국토개조론' 안상수, 대권 도전
국토개조론(國土改造論)을 앞세워 일자리 300만 개 창출을 공약한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이 대권 도전의 대사자후를 토해냈다.한국당 안상수 의원은 21일 오전, 자신이 광역시장을 지낸 인천에서 대권 출정식을 가졌다. 한때 망망대해였으나 시장 시절 전부 매립해 세계 어느
2017-02-21 인천=정도원 기자 -
[김현중 칼럼] 국론분열-국민분노 부추기며, 대통령되면 '피의 숙청'?
분노로 가득찬 문재인, 공포로 가득한 대한민국
문재인 전 대표가 내면에 쌓인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분노가 선의가 분노에 패했다. 상식이 비상식에 지배당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21일 '박근혜 대통령 선의' 발언 논란에 대해 "(상대방을) 선한 의지로 받아들여야 대화도 되고 문제해결 된다는 취
2017-02-21 김현중 기자 -
티격태켝 文·安, 나머지 잠룡들 지워버린다
치고 받는 문재인-안희정, 밴드웨건 효과 노림수?
더불어민주당의 두 잠룡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앞서 두 후보는 서로를 향한 비판을 자제했던 편이다. 그러나 최근 안 지사가 '매직넘버(지지율 20% 달성)'를 통해 문재인 전 대표의 선두 자리를 추격하자 상황이 달라졌다.신경전의
2017-02-21 우승준 기자 -
'기업주도-정부지원' 골자… 일자리 질적개선 등 5대 대책 발표
안철수의 일자리 공약, 문재인과 차이점 봤더니…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기업주도-정부지원을 골자로 하는 일자리 창출 공약을 내놓으며 '정부주도형'의 공공부문 일자리 증대 방안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차별화에 나섰다. 안철수 전 대표는 21일 "정부는 먼저 질 낮은 일자리를 개선하고 기업들이 새로운 일자리
2017-02-21 김민우 기자 -
야3당, 강한 반발에 우회로인 '직권상정'카드 만지작
장판파 선 김진태, 단기필마로 '특검 연장' 막는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라는 길목에서 특검 수사 시한 연장을 노리는 야당을 막아섰다.법사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진태 의원은 21일 오전 특검의 수사 기한을 연장하는 야당의 법안을 끝까지 반대해,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무산시켰다. 바른정당을 비롯한 더
2017-02-21 임재섭 기자 -
특검의 주장을 사실로 단정, 소설을 쓰거나 수많은 매도성 기사를 쏟아낸 한국의 언론..
언론은 차명폰 관련 기사를 일단 취소해야
언론은 차명폰 관련 기사를 일단 취소해야최순실, 어제 법정에서 독일 도피 중 대통령과 수백 회 통화하였다는 특검의 주장 정면 부인. 그렇다면 특검의 주장을 사실로 단정한 바탕에서 소설을 쓰거나 수많은 매도성 기사를 쏟아낸 한국의 언론기관은 일단 기존 기사들을 취소해야
2017-02-21 조갑제 칼럼 -
野4당 수사기한 연장 요청 데드라인… 당대표 회동 등 총력
민생보다 특검연장? 국민의당 또 '민주당 2중대' 전락
2월 임시국회 시한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야권은 특검 연장에 매달리는 나머지 개혁입법 처리는 뒷전으로 미루는 모습이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21일 특검 수사 기한 연장과 관련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검 수사기간 연장에 대해 오늘까지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2017-02-21 김민우 기자 -
적중한 '우클릭 행보' 화살, '30년 정치인' 화살도 먹할까?
문재인 겨냥한 안희정의 화살 '셋'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한 안희정 충남지사의 활시위가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문재인과 안희정, 두 대권주자는 민주당 경선의 양강구도를 형성한 상황이다. '대세론' 문재인 전 대표를 안희정 지사가 '매직넘버(지지율 20%)'를 달성하며 뒤쫓는 중이다. 또 정
2017-02-21 우승준 기자 -
탄핵정국 최대한 길게 끌고가 대선용 정치공세 펼치려는 속셈
민주당, 실효성 없는 '특검 연장'에 목숨거는 까닭
더불어민주당의 '특검 연장' 요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은 특검 연장 요청 승인 '데드라인(최종 시한)'인 21일이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야4당 대표 회동을 갖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소속 국회의
2017-02-21 김현중 기자 -
자유·보수 시민 개개인이 이렇게 눈을 뜬 건 아마 6·25 후 처음...
보통 사람들이 태극기 드는 이유
보통 사람들이 태극기 드는 이유민심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사람들은 여론조사, 동창회, 시장, 미장원, 택시 안, 회식 자리, SNS, 세미나 같은 것에서 민심을 읽는다. 자유당 말기, 유신 말기, 6·29 선언 같은 때엔 압도적이고 보편적인 민심이라 할 만한
2017-02-21 류근일 기자 -
"재판관이 7명으로 줄어 6명이 찬성하지 않으면 기각되니까..."
朴대통령 측 "헌재 심판, 졸속 마감시 역사적 문제 될 것"
박근혜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의 손범규 변호사는 21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선고에 속도를 내는 것과 관련,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그렇게 서둘러 졸속으로 마감하게 되면 훗날 역사 앞에 두고두고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손범규 변호사는 이
2017-02-21 오창균 기자 -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겨냥, "대통령에게 충분히 소명할 기회 줘야"
홍준표 "탄핵, 재판관 임기 맞추려는 것 어이없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헌법재판소에 대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냉정함을 찾아달라"고 요구했다.최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변호인단 측의 증인 신청을 거절하는 등 탄핵 심판 날짜를 앞당기려는 기미를 보이자 이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1일 S
2017-02-21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