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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전쟁 없다는 文, 안심하고 도발하는 北"
국회 국방위원장인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이 31일 문재인 정부가 대북 대화를 강조하는 모습에 "답답한 노릇"이라고 개탄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쟁은 없다"며 군사적 옵션을 차단하는 모습 때문에 김정은이 안심하고 계속 도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김영우 의원은
2017-08-31 이길호 기자 -
국군의날 변경? 靑 "사실관계 다르다"고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국방부 업무보고 당시 '국군의 날을 10월 1일에서 광복군 창설일인 9월 17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와 관련 청와대가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밝혔다.청와대가 30일 "대통령이 '검토해보라'고 확정적으로 지시한 적이 없
2017-08-31 임재섭 기자 -
이혜훈 금품수수 논란… 진실은?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31일 자신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한 사업가 A씨와의 관계에 대해 "청탁 관계가 아니며 금전이나 물품 구입 대금을 오래 전에 모두 갚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 측은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 YTN과 사업가 A씨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이혜훈
2017-08-31 이길호 기자 -
그 놈의 간담이 서늘할 게다
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또 쐈다고? 비행 거리 2,700Km / 최대 고도 550Km /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상공 통과, 북(北)태평양에 낙하. 총리대신(總理大臣)의 호들갑(?)에 가까운 지시에다가 양키나라 ‘도’통령과의 전화 통화, 철도[新幹線]와 지
2017-08-30 이덕기 칼럼 -
'이승만 바로알기' 박성진, 여당 표적되나… 험난한 청문회 예고
오는 9월초로 예정된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박 후보자가 칼럼과 연구보고서 등을 통해 언급한 역사관에 대한 여당의 공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박성진 후보자는 2015년 2월 27일 1948년을 정부
2017-08-30 임재섭 기자 -
정우택 "文, 한심한 안보 인식 더는 안돼" 전술핵 재배치 제안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안보정책과 관련해 총체적으로 전면 재수정 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가 북한의 잇따른 군사 도발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강조하면서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않는 모습을 지적한 것이다. 정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안보관련 긴급 기
2017-08-30 이길호 기자 -
홍준표 "전술핵 재배치, 이제는 국민 생존의 문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ICBM을 쏴도 남의 나라 일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와 여의도연구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주최한 '전술핵 배치 어떻게 할 것인가?'토론회에 참석해 이
2017-08-30 강유화 기자 -
주미대사 조윤제, 주일대사 이수훈, 주중대사 노영민
청와대가 한반도 주변 4개국 중 러시아를 제외한 미국·일본·중국 대사 인선을 발표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오후 “주미대사에 조윤제 카이스트 교수, 주일대사에 이수훈 경남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주중대사에 노영민 전 의원가 내정됐으며, 당사국 대사 임명 동의절차
2017-08-30 노민호 기자 -
"철도예산 반토막" 文정부, 저탄소 정책 '역주행'
문재인정권이 2018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철도예산을 전년 대비 50% 이상 대폭 삭감했다.대표적인 저탄소 교통수단인 철도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은 스스로 추진해온 '친환경 지속가능 성장'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역주행하는 셈이라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2017-08-30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아베 日총리와 통화…"北 압력 극한까지 높이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일본 아베 총리와 함께 북한에 대한 압력을 극한까지 높이기로 했다.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전 9시 30분 아베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수현
2017-08-30 임재섭 기자 -
추미애 "기업 사회적 책무 중요"…홍준표 "기업에 자유를"
여야(與野) 대표들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난 날 서로 다른 경제 대안을 제시했다. 여당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했고, 야당은 '기업의 자유'를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0일 오전 시간차를 두고 박용만 대항상의 회
2017-08-30 강유화 기자 -
심재권 "北 도발은 체제수호 입장…일본이 호들갑"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심 의원은 북한의 군사 도발 이유가 '체제수호'라는 일각의 주장을 인용하면서도 일본에 대해선 "호들갑을 넘어 한반도 위기를 조장한다"고 비난했다. 심 의원은
2017-08-30 이길호 기자 -
'4대강 효과' 인정한 文대통령, 원전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9일 산업 자원·환경·국토부 업무보고에서 4대강 보 활용방안을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지난 19대 대선에서 4대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던 문 대통령이 대선공약과 다른 행보를 보일 가능성도 제기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4대강 보가 부정적인
2017-08-30 임재섭 기자 -
홍준표 "정부 예산안, 성장 멈추고 남은 예산 갈라먹자는 것"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0일 "성장은 멈추고 오로지 남아있는 국가예산을 정부가 갈라먹자는 식의 예산편성을 하는 것은 이 정부가 지나고 난 뒤 나머지정부에서 국가 재정이 고갈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최
2017-08-30 강유화 기자 -
靑, 정갑윤 의원에 사과 촉구…"대통령 명예 심각하게 훼손"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29일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이 발언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국가원수로서 권한을 부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대변인은 "자유한
2017-08-29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