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아지는 전술핵 여론… 靑 "정부 입장 변함 없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에도 전술핵 도입을 할 의사가 없을 분명히 했다. 미국에서 '전술핵 배치'카드를 고려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자 이를 부정한 것이다.청와대 관계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기존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전술핵 배치가 중국 압박용인지에 대해서
2017-09-11 임재섭 기자 -
다 떨어졌는데 한국당만 지지율 소폭 상승… 왜?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9월 1주차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만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6차 핵실험 등 안보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내건 든든한 안보 당론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2017-09-11 강유화 기자 -
민주당發 '언론 데스노트' 파장, 국정조사 초읽기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적폐 청산' 관련 문건에 대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공헌한 만큼 최근 이어진 장외투쟁 못지 않게 향후 국회 내 공방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정부의 공영방송장악 저지'를 주장하면서 국회 보이콧을 선언했지만, 여당의 언론장악
2017-09-10 이길호 기자 -
박성진 후보자 사상검증 받나… 11일 청문회 '난항' 예상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오는 11일 예정된 가운데 여야가 박 후보자의 역사관과 종교적 발언을 중점으로 인사 검증을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박 후보자는 "현장의 관점에서 중소 벤처기업을 육성하겠다"며 담당 업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박
2017-09-10 이길호 기자 -
"이렇게 끌려다니면 안돼" 한국당, 전술핵 재배치 예산 검토
자유한국당이 10일 전술핵 재배치와 관련해 발생될 수 있는 비용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술핵 재배치 논의가 본격화 된다면 한미 협상 과정에서 비용부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번 예산안 검토는 한국당이 전술핵 재
2017-09-10 이길호 기자 -
"언론장악문건, 박근혜가 했다면 탄핵했을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민주당의 '언론장악 문건'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추진한다.홍 대표는 9일 서울 코엑스 앞 광장에서 가진 '국민보고대회'에서 "언론장악 문건은 언론자유를 침해한 중대 범죄"라며 "박근혜가 이랬다면 당장 탄핵하겠다고 덤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홍
2017-09-09 안종현 기자 -
문재인정권 욕하는 급진파, 신 급진파? 더 급진파?
갈수록 '더 급진'이면 나중엔 어디까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와 다를 바 없다" "사드 배치는 미국의 압박에 굴복한 굴종 외교다" 이건 어떤 '진보' 단체가 문재인 정부의 사드 배치를 비난한 소리다. '진보'가 '진보' 정부를 맹비난하는
2017-09-09 류근일 칼럼 -
살다 살다 이런 일도 보네
북한의 ICBM 장착용 수소폭탄 실험을 전후한 시점에서 사드 배치 완료를 전후한 시점까지는 전에 없었던 희한한 일들을 볼 수 있었던 날들이었다. 살다 살다 이런 일도 보네 할 정도였다. 첫째, 남한 진보가 수구꼴통 아닌 북한에 의해 '남북대화 노(no)' 소리를 들
2017-09-09 류근일 칼럼 -
"文대통령, 한밤중 발표, '쇼통' 어디갔나"
문재인 대통령의 한밤 중 사드 입장 발표에 야당은 '눈치만 보는 청와대'라는 혹평을 쏟아냈다.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사드 배치는 유일하게 文정부 안보정책 중 칭찬받을만한 조치"라면서도 "그러나 대통령의 입장문이 대국민 메세지가 아닌, 일부 사드 반드
2017-09-09 안종현 기자 -
文대통령, 지지층 술렁이자 '사드 대국민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대국민 메시지를 전격 발표했다.경북 성주에 이뤄진 사드 배치와 관련해 친문(친문재인)과 자칭 '촛불세력' 등 지지층이 술렁이면서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까지 나오자 급히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
2017-09-08 정도원 기자 -
이혜훈發 정계개편? 한국당-국민의당 '동상이몽'
바른정당이 이혜훈 전 바른정당 대표가 사퇴하면서 원내대표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당 재정비와 정당 간 통합 등 정개 개편을 어떻게 이룰지에 정치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치권에선 비상대책위 체제로 전환한 뒤 유승민 의원이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자
2017-09-08 이길호 기자 -
靑 "사드 배치 일관됐지만, 대국민 메시지 검토"
청와대는 경북 성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 배치 완료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과 관련해, 일관된 원칙을 지켜왔다고 주장하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이와 관련한 대국민 메시지를 내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8일 취재진을 만난 자
2017-09-08 정도원 기자 -
'文 정부 언론 데스노트', 현실로 이뤄지고 있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내에서 '언론적폐 청산' 관련 비공개 문건이 공개되면서 정치권의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과거 박근혜 정부 당시 불거졌던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비교하며 "문재인 정부의 언론 장악 시나리오가 현실화 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2017-09-08 임재섭 기자 -
손학규의 미국행, 안철수의 호남행… 의미는?
국민의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돌연 미국으로 출국한다.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중심으로 하는 '제3세력 중도대통합'론과 관련해 일정한 역할이 기대됐던 손학규 고문의 돌연한 미국행을 둘러싸고, 정계개편의 풍향이 분명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2017-09-08 정도원 기자 -
그 나라에, 그 축구
빼닮은 수비 불안과 골 결정력 부재이 덕 기 / 자유기고가 지난 시절 이런 말들을 듣고 자랐다. “체력(體力)은 국력(國力)이다!”그리고 때로는 “국력이 체력이다!”라고 주어 섬기기도 했다. 동네 공터나 학교 운동장에서 무릎이 까지는 줄도 모르고 흙먼지를 뒤집어쓰
2017-09-08 이덕기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