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대통령, 미사일 도발에도 '대화' 메시지…트럼프와 온도차

    문재인 대통령이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페알락' (FEALAC)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축사에서 거듭 대화의지를 천명했다.문 대통령은 31일 "한국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대화의 문을 열어 놓고 북한을 올바른 선택으로

    2017-08-31 임재섭 기자
  • "탁현민이냐 정현백이냐" 친문세력의 靑 홈페이지 청원 '난동'

    친문(친문재인) 적폐 세력의 '탁현민 행정관 구하기' 책동이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란에서 관제(官製) 청원을 조작하는 난동으로까지 번졌다.31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의 경질을 요구하는 청원이 국민청원 베스트청원 3위에 올라왔다. 이 청원에는

    2017-08-31 정도원 기자
  • 재계 “조속한 입법화로 규정 만들어 사회적혼란 막아야”

    "통상임금 폭탄 터져"… 기아차 1심서 패소, 인건비 부담에 車산업 붕괴 우려

    6년을 끌어온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이 결국 재앙이 됐다. 법원은 사측의 최근 경영상태를 감안할 때 '신의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 근로자들에게 지급된 정기상여금 및 중식비를 '통상임금'으로 인정했다. 법원이 노조의 손을 들어주면서 사측은 약 1조원의 부담을 떠안게

    2017-08-31 뉴경(AUTO)
  • 김영우 "전쟁 없다는 文, 안심하고 도발하는 北"

    국회 국방위원장인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이 31일 문재인 정부가 대북 대화를 강조하는 모습에 "답답한 노릇"이라고 개탄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쟁은 없다"며 군사적 옵션을 차단하는 모습 때문에 김정은이 안심하고 계속 도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김영우 의원은

    2017-08-31 이길호 기자
  • 국군의날 변경? 靑 "사실관계 다르다"고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국방부 업무보고 당시 '국군의 날을 10월 1일에서 광복군 창설일인 9월 17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와 관련 청와대가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밝혔다.청와대가 30일 "대통령이 '검토해보라'고 확정적으로 지시한 적이 없

    2017-08-31 임재섭 기자
  • 이혜훈 금품수수 논란… 진실은?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31일 자신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한 사업가 A씨와의 관계에 대해 "청탁 관계가 아니며 금전이나 물품 구입 대금을 오래 전에 모두 갚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 측은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 YTN과 사업가 A씨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이혜훈

    2017-08-31 이길호 기자
  • 그 놈의 간담이 서늘할 게다

    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또 쐈다고?  비행 거리 2,700Km / 최대 고도 550Km /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상공 통과,   북(北)태평양에 낙하.   총리대신(總理大臣)의 호들갑(?)에 가까운 지시에다가 양키나라 ‘도’통령과의 전화 통화, 철도[新幹線]와 지

    2017-08-30 이덕기 칼럼
  • '이승만 바로알기' 박성진, 여당 표적되나… 험난한 청문회 예고

    오는 9월초로 예정된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박 후보자가 칼럼과 연구보고서 등을 통해 언급한 역사관에 대한 여당의 공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박성진 후보자는 2015년 2월 27일 1948년을 정부

    2017-08-30 임재섭 기자
  • 정우택 "文, 한심한 안보 인식 더는 안돼" 전술핵 재배치 제안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안보정책과 관련해 총체적으로 전면 재수정 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가 북한의 잇따른 군사 도발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강조하면서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않는 모습을 지적한 것이다. 정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안보관련 긴급 기

    2017-08-30 이길호 기자
  • 홍준표 "전술핵 재배치, 이제는 국민 생존의 문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ICBM을 쏴도 남의 나라 일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와 여의도연구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주최한 '전술핵 배치 어떻게 할 것인가?'토론회에 참석해 이

    2017-08-30 강유화 기자
  • 주미대사 조윤제, 주일대사 이수훈, 주중대사 노영민

    청와대가 한반도 주변 4개국 중 러시아를 제외한 미국·일본·중국 대사 인선을 발표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오후 “주미대사에 조윤제 카이스트 교수, 주일대사에 이수훈 경남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주중대사에 노영민 전 의원가 내정됐으며, 당사국 대사 임명 동의절차

    2017-08-30 노민호 기자
  • "철도예산 반토막" 文정부, 저탄소 정책 '역주행'

    문재인정권이 2018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철도예산을 전년 대비 50% 이상 대폭 삭감했다.대표적인 저탄소 교통수단인 철도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은 스스로 추진해온 '친환경 지속가능 성장'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역주행하는 셈이라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2017-08-30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아베 日총리와 통화…"北 압력 극한까지 높이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일본 아베 총리와 함께 북한에 대한 압력을 극한까지 높이기로 했다.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전 9시 30분 아베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수현

    2017-08-30 임재섭 기자
  • 추미애 "기업 사회적 책무 중요"…홍준표 "기업에 자유를"

    여야(與野) 대표들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난 날 서로 다른 경제 대안을 제시했다. 여당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했고, 야당은 '기업의 자유'를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0일 오전 시간차를 두고 박용만 대항상의 회

    2017-08-30 강유화 기자
  • 심재권 "北 도발은 체제수호 입장…일본이 호들갑"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심 의원은 북한의 군사 도발 이유가 '체제수호'라는 일각의 주장을 인용하면서도 일본에 대해선 "호들갑을 넘어 한반도 위기를 조장한다"고 비난했다. 심 의원은

    2017-08-30 이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