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탄도미사일 쏜 그날… 원인철 합참의장후보자는 골프장에 있었다

    원인철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후보자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당시 골프장을 출입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원인철, SLBM 발사 다음날, ICBM 발사 당일 골프장 출입"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원인철 합참의장후보자 골프장 출

    2020-09-18 이도영 기자
  • "의대생은 공공재" 與 이수진 발언에… 의대생들 "우리가 물건이냐" 분노

    간호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의대생은 공공재"라고 주장해 의대생들의 분노가 치솟았다. 의대생들은 자신들을 공공재로 취급한 이 의원을 향해 "자비로 공부했다" "인격체인데 왜 재화 취급하느냐"며 격앙된 반응을 쏟아냈다. 정부 "의사=공공재" 발언

    2020-09-18 신교근 기자
  • "文 최측근들, 편법으로 월급 챙겼다"…최재형 감사원, 靑 감사 결과 발표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알려진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이용섭 현 광주시장, 이목희 전 의원 등이 매월 수백만원의 편법 월급을 수령했다는 감사원의 청와대 감사 결과가 나왔다.2017년 대선 당시 송 전 위원장은 문재인 후보 캠프의 자문기구인 국민성장

    2020-09-18 이상무 기자
  • '눈 먼 나랏돈' 줄줄 샌다…작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20만 건에 860억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민 세금으로 지급되는 국고보조사업 부정수급 적발 건수가 지난해 20만6000여 건으로 전년 대비 400%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금액은 860억원에 달했다.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지난해 860억원18일 기획재정부가 국회

    2020-09-18 손혜정 기자
  • 文, 조계종 총무원장 불러놓고…'나눔의집 비리'엔 침묵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불교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나눔의집 운영주체인 조계종을 대표해 원행스님이 왔지만,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 부정 사용'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간담회에서 "불교가 실천해온 자비와 상생의 정신

    2020-09-18 이상무 기자
  • 참 알뜰하다

    추미애, 파주 부대 간 날… '의원 법카', 아들 논산훈련소 인근 고깃집서 결제됐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0대 국회의원 시절 후원금(정치자금)을 아들 서모 씨가 입대한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음식점과 주유소 등에서 사용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추 장관이 논산훈련소 인근에서 후원금을 사용한 날은 서씨가 논산훈련소에서 군사훈련을 수료한 날이다.

    2020-09-18 이도영 기자
  • 전 국민 놀란 '특공대' 군 경력… 이러니 '아무말 대잔치'

    '서 일병 구하기 특공대' 與의원 7명… 軍 복무기간 합쳐보니 '18개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을 받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27) 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해 '서 일병 구하기 특공대'라는 비판을 받는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씨를 '안중근 의사'에 비유한 박성준, 공익제보자의 실명을

    2020-09-18 신교근 기자
  • 與, 2022년 대선·지선 동시 실시 제안… '文 개헌안 완성' 시나리오?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안한 '2022년 대통령선거·지방선거 동시 실시'가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개헌을 완성하기 위한 교두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대선·지선을 동시에 실시하려면 대통령 임기(5년)와 지방정부의 임기(4년)를 맞춰야 한다. 이에 대통령 4년 중임제와 함께 여당

    2020-09-18 김현지 기자
  • 대놓고 가족 일감 몰아주기

    추미애, 첫째딸 식당서 정치자금 수백만원 '펑펑'…국민 후원금이 딸 주머니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세 자녀를 둘러싼 특혜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 아들 군 복무 시절의 특혜 의혹과 둘째딸 프랑스 유학비자 청탁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장녀 A씨 관련 의혹이 터져나왔다.추 장관이 제19대 국회의원 시절 A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수백만원의 후원금(정치자금

    2020-09-17 손혜정 기자
  • 추풍당당(秋風堂堂)...

    추미애 "나도 남편도 민원 안 넣었다"…책임질 거냐고 묻자 "궤변이나 책임지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7일 자신의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 "나도 남편도 국방부에 민원을 넣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또 서씨를 안중근 의사에 비유한 더불어민주당 논평에는 "(제 아들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군무(軍務)에 충실했다

    2020-09-17 이도영 기자
  • 창원 스마트그린 산단 찾은 文…"코로나 어려움 속 경제 전진"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한국판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 그린' 현장 점검차 경남 창원 산업단지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똑똑하게 푸르게'를 주제로 창원 산단을 방문했다. 스마트 그린 산단은 산단 제조혁신의 발전 과정의 기본단계인 개

    2020-09-17 이상무 기자
  • '무소속 당선' 권성동 복당 가결…국민의힘 의석 103석→104석

    4·15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권성동 의원이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무소속 의원의 복당이 가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결정으로 국민의힘 의석수는 기존 103석에서 104석이 됐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비공개 회의에서 권 의원의 복당신청안을

    2020-09-17 김현지 기자
  • 유럽 스포츠 명문대 석사, 美 최고 스포츠경영학사도 줄줄이 탈락

    "추미애 아들, EPL 명문팀 경력자 밀어내고 '전북현대 인턴' 합격"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으로 논란이 인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27) 씨가 올 초 K리그 전북현대축구단에 인턴으로 입사할 당시 EPL(프리미어리그·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명문팀과 일한 경력자 등을 밀어내고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탈락자들의 이력

    2020-09-17 신교근 기자
  • 장제원 "김종인 오락가락 이해 안 된다"…또 공개 저격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더불어민주당의 기업 규제강화 법안에 대한 입장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김종인 위원장이 이 법안에 찬성한다고 했다가, 이에 한 발 뺀 입장을 다시 내놨다는 것이 표면적 이유였다.그러나 일각

    2020-09-17 김현지 기자
  • "與 망발에 나라 장래 걱정"

    추미애 아들이 안중근?…안철수 "민주당, 정신줄 놨나" 맹비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7일 안중근 의사를 거론하며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을 비호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신줄을 놓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與 망언·망발에 나라 장래 걱정돼"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2020-09-17 이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