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지방선거에서 있었던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했다.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투표소는 전국 22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이어 "허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차기 총리 후보로 강 실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을 고심하다가 강 실장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N-포커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과 맞물려 진행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민주당이 서울 탈환에 실패하고 이른바 '명픽'(이재명의 선택) 후보들이 낙선하면서 이재명 정부를 향한 유권자들의 견제 심리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당선인이 5일 국회 첫 등원길에서 비상계엄 저지 당시 자신의 선택을 부각하며 복당 의사를 재확인했다.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의원은 구체적인 복당 절차에는 거리를 뒀다. 국민의힘 소속 친한계 의원들은 국회 본관에서 한 의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우리 당도 새 출발이 필요하다"며 원내대표직 사의를 표명했다.송 원내대표는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언급하면서 "오늘 원내대표직에서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는 "110명의 동지들(국민의
6·3 지방선거 과정에서의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파장이 여전한 가운데, 국정조사는 물론 특별검사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파악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게 일고 있다. 문제의 핵심인 잠실 투표소에서는 "민주주의가 파괴됐다"는 시민들의 거센 목소리가 여전하고 정치권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반출된 투표함 개표가 5일 시작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로 이동해 개표 중단 요구에 나섰다. 장 대표는 선관위 설명 없이 개표가 진행되고 있고 국민의힘 참관인 배석 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장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