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한미우남포럼 '이승만과 대한민국' 개최
이승만 전 대통령이 남긴 업적을 살펴보고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이승만과 대한민국' 포럼이 5일 서울 정동 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수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장, 김황식 이승
연세대 이승만연구원-우남기억 범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 발전과 건국전쟁' 세미나 개최
양준모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장이 4일 "조계종에서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하나 세워야 하지 않느냐"는 소감을 밝혔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조계종을 부활시켰다는 역사적 사실들을 제시하면서 나온 말이다.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은 이날 우남기억 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한민국 발전과 건국전쟁' 세미나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과 우남기억 범국민운동본부가 오는 4일 '대한민국의 발전과 건국전쟁' 세미나를 개최한다.행사는 오는 4일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1부에선 '대한민국의 발전과 불교계의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토론에선 이 전
기념관 건립 누적 모금액 126억여 원
사단법인 우남소사이어티가 재단법인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 이하 기념재단)에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 3억 원을 전달했다. 25일 기념재단에 따르면 우남소사이어티는 지난 17일 장충동 소재 서울클럽에서 13년 동안 모금한 회비 3억 원을 기념
친일 왜색 정화가 불교탄압인가
최근 불교의 양대 산맥인 대한불교조계종(大韓佛敎曹溪宗) 총무원과 한국불교태고종(韓國佛敎太古宗) 총무원 사이에 위치한 '열린송현녹지광장'이 '이승만대통령기념관'의 유력한 부지 후보로 떠오르면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불교에 배타적이었던 이승만 전 대통령을 대한민국 불교의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반대하는 조계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자유대한호국단은 이날 조계종 규탄 집회에서 “이승만 기념관 송현광장 건립 반대하는 조계종 진우 총무원장을 규탄한다”며 “이
지난 2월 극장 개봉 후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최근 2년간 상영된 다큐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이 '안방극장'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 불교계 일부의 반대행동 강하게 비판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기념하는 '이승만대통령기념관'을 '열린송현녹지광장'에 짓자는 의견이 불교계 유력 단체에서도 나왔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 상임대표 공동회장 박희도)은 4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승만대통령기념관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일시적이고
<1950 한강 인도교 폭파의 재구성> 포럼
美 종군기자 3인이 전한 '한강 다리 폭파 사건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22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1950 한강 인도교 폭파의 재구성' 공개 포럼이 열렸다. 행사는 정규재TV, 포럼1948에서 주최했다. 발표에는 송재윤 맥마스터대 교수가 나섰고, 2부 토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