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펀치

    7000피 랠리에 벌어진 빈부격차 … 코스닥 개미, 박탈감에 '울상'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인 7000선을 넘어섰지만, 대다수 투자자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 수익률은 크게 뛰었지만, 코스닥시장에서는 제약·바이오를 비롯한 성장주 상당수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10일 한국

    2026-05-09 신대성 기자
  • 마켓펀치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과열 … 매도폭탄 공포 확산

    코스피가 7500선 부근까지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목표치를 크게 웃돌아 리밸런싱 매물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말 24.5%였던 국내주식 비중은 이후 코스피 추가 상승분을 감안하면 25%를 훨씬 넘어선 것으로 추정돼 목표 비중 14.9%

    2026-05-08 신대성 기자
  • 정치與담

    설화에 개헌 독주·공소 취소 특검까지 … 민주당發 삼재에 흔들리는 선거 판도

    더불어민주당이 2년 가까운 기간 국회 의석 다수를 차지하고 행정부까지 장악하면서 선거 정국에 지나치게 무뎌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헌을 무리하게 추진하는가 하면, 공소 취소 국정조사에 이어 특검법까지 통과시키려다 부정 여론을 증폭시키

    2026-05-08 오승영 기자
  • 마켓펀치

    "전쟁 빨리 끝나야 하는데" … 글로벌 '연쇄 금리인상', 나스닥·코스피 '풍전등화'

    코스피가 7000선에 안착한지 불과 며칠만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의 미사일 교전이 발생했다. 휴전이 사실상 종결될 위기에 놓이면서 진정세를 보이던 유가는 다시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해 위태로운 미국 물가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미 물가가

    2026-05-08 김병욱 기자
  • 김병욱의 X-파일

    청년ISA 계좌 혼란 가중 … "윤석열 적금은 가능, 이재명 적금은 불가?"

    이재명 정부가 국내주식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청년형ISA, 청년미래적금 등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정책적으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 때 시작된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교통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현 정권 정책과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

    2026-05-07 김병욱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삼성전자,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달린다 … 디자인 하우스 수혜 기대감 '업'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긴 침체 터널을 지나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디자인하우스(DSP) 업계에도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맞춤형 반도체(ASIC) 수요 급증이 맞물리며 삼성 파운드리 생태계 전반이 재평가받는 분위기다. 특히 그간 적자

    2026-05-07 윤아름 기자
  • [깐깐한리뷰] 세안 후 보들보들한 마무리감 … 엘리자베스아덴 세라마이드 클렌저 써보니

    요즘은 집에 오면 세수부터 하고 싶어진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큰 데다 미세먼지와 꽃가루까지 겹치니 밖에 잠깐만 있어도 얼굴에 뭔가 붙은 듯 답답하다. 뽀득하게 씻기는 제품은 처음엔 개운하지만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나면 바로 땅기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환절기에는

    2026-05-07 김보라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李대통령 “불법대출 무효” … 대안 없이 ‘日 야미킨’ 전철 밟나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사금융을 정면 겨냥한 초강력 메시지를 던지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연 60%를 넘는 대부계약을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로 규정하며 사실상 "갚지 않아도 된다"는 수준의 강경 기조다. 다만 시장에서는 대안 금융 없이 규제만 강화될

    2026-05-06 신희강 기자
  • [단독] "삼전 팔아야 하는데" … 한국투자증권 MTS '7분' 지연, 현재는 정상화

    코스피가 7300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증권사 앱이 먹통이 되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고점에서 주식을 매도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증권사들에 배상 책임이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6일 복수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국내 1위 증권사 한

    2026-05-06 김병욱, 윤세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