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의 直說

    환자 받으라 강제하고 응급실은 압수수색 … 이게 필수의료 개혁인가

    응급실을 지키라는 요구는 넘쳐나는데 정작 그곳을 지킬 의사들은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필수의료를 살리겠다며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고 응급환자 수용 의무까지 강화하는 정부 정책과는 정반대의 풍경이다.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을 둘러싼 논란은 우리나라 필수의료 정책

    2026-10-15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여의도 체크인

    신천지 의혹에 '명청 갈등' 재점화 … 정청래 "신천지 없었다면 책임 물어야"

    신천지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명청 갈등'이 다시 터졌다. 김민석 대표가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가입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히자, 정청래 전 대표와 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은 조사 내용 공개와 의혹이 허위일 경우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 국회 밖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대통

    2026-10-14 김상진 기자
  • 여의도 체크인

    민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만지작 … "물러나지 않으면 탄핵 조치"

    국회 161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실상 '사퇴 아니면 탄핵'을 요구했다. 대통령의 인사권은 존중하라면서 대법원장의 인사 권한에는 사퇴로 압박했다. 전임자 때 쓴 와인값과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했던 판결도 꺼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2026-10-14 김상진 기자
  • N사건팀이 간다-흉기 난동 발생한 인천 구월동 가보니

    "흉기 난동에 조리실서 의자 들고 버텼다" … 문 열어도 손님 없는 구월동 식당가

    "진짜 여기서 막 바들바들 떨었다니까."14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씨앤씨 건물 2층 식당가에서 만난 60대 여성 유모씨는 전날 흉기 난동 당시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이곳에서 일식당을 운영하는 유씨는 식당 조리실 안에서 의자를 든 채 몸을 떨며 버텼다고 했다.

    2026-10-14 임찬웅 기자
  • 정치與담

    '추미애의 난'에 신천지 논란까지 불붙는다 … 與 석청대전 2라운드

    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입당 의혹을 둘러싸고 또다시 계파 갈등에 휩싸였다. 당 지도부가 조사 결과 공개 수위 등을 검토하자 정청래 전 대표가 반발하면서 전당대회 당시 '석청(김민석·정청래) 대전'이 재연될 조짐이다. 국민의힘까지 특별검사 도입과 압수수색을

    2026-10-14 손혜정 기자
  • 오창균의 정치 기상대

    李 대통령이 정동영을 자르지 못하는 이유

    지난 12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지형은 급박하게 요동쳤다. 오전 9시 20분쯤 북한은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고, 얼마 뒤 강경화 주미대사는 한미 정보 협력에 균열이 발생했다고 시인했다. 비슷한 시각 미국 백악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2026-10-13 오창균 선임기자
  • 여의도 체크인

    李 골프 논란, '김민석 재검증'으로 번진다 … 주진우 "버르장머리 고치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아들의 증여 문제를 꺼냈다가 본인 가족의 재산 문제를 다시 해명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를 비판한 주 의원을 겨냥하면서다. 주 의원은 김 대표가 지난해 총리 인사청문회에서 처가 지원금의 세금 납부 자료와

    2026-10-13 김상진 기자
  • 정치與담

    이진숙 겨누던 민주, 이번엔 주진우 겨냥 … 제명 어렵자 '활동정지법' 재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게 사퇴를 요구한 데 이어 의원 활동정지법을 논의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야당 소속 국회의원을 제명할 표가 부족하자, 의원직은 남겨두고 발언과 표결 등 의정활동을 최대 1년간 막겠다는 것이다.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3일 당 공식 유튜브

    2026-10-13 김상진 기자
  • 성재용의 바이오 재무신호등

    공장 투자 부담에 운영자금도 CB로 … 이연제약, 210억 추가 조달

    충주공장 투자에 전환사채(CB)를 활용해온 이연제약이 이번에는 회사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다시 CB 발행에 나섰다. 영업현금흐름은 개선됐지만, 적자가 이어지고 차입 부담도 남아있는 만큼 충주공장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오느냐가 재무구

    2026-10-13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