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與담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레이스에서 본 경선에 진출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의 밀착 행보로 '명심'(이재명 대통령 의중)을 등에 업고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 대통령과 보폭을 맞추며 결선 진출을 향한 행보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한
지금 청와대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라인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배제하겠다고 밝혀 공직사회 내부에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구체적인 배제 대상과 기준은 밝히지 않았지만 부동산 정책에 관여하는 다주택 공직자들은 주택 처분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문재인 정부도
정치與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 개편 성과를 앞세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인 봉하마을을 찾은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는 '고인 소환 행보가 도를 넘는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정 대표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노·반노(친노무현·반노무현) 구도를 띄우며 김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국내 로봇청소기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로보락이 최근 플래그십 신제품 ‘S10 MaxV 울트라’를 선보였다. 올해 들어 삼성전자, 에코백스, 다이슨 등 많은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상황이다. 이달 초부터
김병욱의 살까팔까
한화솔루션이 발행 주식을 대규모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유상증자로 인한 '지분 가치 희석' 우려가 나오고 있다.유상증자는 미래를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지만,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떨어져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청와대 돋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세력이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된다"고 밝힌 지 십여 일이 지났지만 국회 상황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반대하는 입법을 밀어붙이면서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도 독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의 '
김병욱의 살까팔까
펄어비스의 주가가 신작 혹평에 폭락하는 가운데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엑시트' 타이밍이 화제다. 7년간 공들인 신작 게임 '붉은사막'이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 들며 주가가 곤두박질치기 직전, 비중을 미리 덜어내며 리스크를 피했기 때문이다.◇ 폭
윤아름의 플래시
LX세미콘이 전력반도체 사업의 한 축이던 자회사를 정리하기로 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시도가 잇따라 좌초되며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그려온 '종합 반도체 회사' 구상도 한층 멀어지고 있다는 평
법조人사이트- 이동현 법무법인 신진 대표변호사
"노란봉투법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지방의 한 공장에서 일하는 하청 노동자들이 삼성전자를 상대로도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만드는 법안이다. 원청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어떤 하청업체들이 함께 교섭해야 하는지도 불분명해 기업들로선 상당한 경영 리스크를 안게 됐다."이동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