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국제통' 모시기 경쟁 왜? [안종현의 재계in]

    6월 유럽의회 선거,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주요국 정치지형 변화를 앞두고 국내 기업들이 안테나를 곧추세우고 있다. 재계는 통상환경이 급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외 정세에 밝은 국제통을 영입하는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28일 재계에 따르면 HD현

    2024-02-28 안종현 기자
  • 의료공백 심각한데 … 이참에 '외국의사 수입' 한다면 [어떻게 보십니까]

    [편집자주] 지금 독자들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이슈를 진단하고 방향성에 물음표를 던집니다.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서 객관적인 해법에 대한 '경우의 수'를 제시하되 결과에 도달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정부와 의료계 모

    2024-0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뉴욕증시, GDP·PCE 등 경제지표 앞두고 갈팡질팡 [서정덕의 마켓브리핑]

    뉴욕증시가 지난 4분기 GDP(국내총생산)와 1월 PCE(개인소비지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49포인트(-0.25%) 하락한 3만8972.7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2024-02-28 서정덕 증권부장
  • 총선 지원사격 나선 서울시 … 개발공약 쏟아낸다 [서울패트롤]

    서울시가 '4·10총선'을 40여일 앞둔 상황에서 시내 대표적인 낙후지역인 서남권을 미래 첨단·융복합산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960∼1970년대 서울의 소비·제조 산업 중심지로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끌며 국가 성장을 주도했지만 산업구조 변화로 지금

    2024-02-27 송학주 기자
  • "현역이 죄인이냐" 감동 없다는 경선에 발끈하는 與 [정치與담]

    "현역을 굳이 다 잘라야 하나. 그만큼 지역관리를 잘했다는 것이지 않나."국민의힘 1차 경선에서 현역 의원 5명이 모두 신인·청년·대통령실 출신들과 경쟁에서 승리한 후 정치권에서 '감동이 없다'는 비판이 나오자 여권 관계자가 27일 분노하며 한 말이다.국민의힘 공천 경

    2024-02-27 이도영 기자
  • 엔비디아 다음은 PCE....뉴욕증시 물가 경계감에 혼조세 [서정덕의 마켓브리핑]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다시 물가에 주목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특히 오는 29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미국의 1월 개인소비지출(PCE)지표를 주목하는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23포인트(-0.16%)

    2024-02-27 서정덕 증권부장
  • '정치·골프 고개 들면 망한다'… 150석 낙관론 경고한 한동훈 [정치與담]

    국민의힘이 4·10국회의원총선거에서 150석을 확보해 더불어민주당을 압도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나오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입단속에 나섰다.앞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이 20대 총선 당시 각종 여론조사에서 긍정적 결과가 나오면서 "180석도 가능할

    2024-02-26 배정현 기자
  • '참패' 21대 총선 트라우마…인물 '불씨' 살리는 국민의힘 [정치與담]

    국민의힘이 당내 중진 현역 의원이나 컷오프(공천 배제)된 후보들에 대해 직접 지역구를 재배치하거나 조정을 권고하는 등 당내 인물 '불씨'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현역 의원에게 불출마를 종용하며 탈당 등 내분이 일어난 더불어민주당과 다른 전략을 택하는 것이다.이런 배경

    2024-02-26 이도영 기자
  • 러-우 전쟁 2년… 지워지지 않는 '인플레 재앙'의 그림자 [곽예지의 글로벌포커스]

    오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만 2년이 된다. 2차 대전 이후 유럽에서 벌어진 가장 큰 전면전인 러-우 전쟁은 벌써 2년째 이어지며 기나긴 전쟁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의

    2024-02-24 곽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