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름의 플래시

    삼성전자,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달린다 … 디자인 하우스 수혜 기대감 '업'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긴 침체 터널을 지나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디자인하우스(DSP) 업계에도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맞춤형 반도체(ASIC) 수요 급증이 맞물리며 삼성 파운드리 생태계 전반이 재평가받는 분위기다. 특히 그간 적자

    2026-05-07 윤아름 기자
  • [깐깐한리뷰] 세안 후 보들보들한 마무리감 … 엘리자베스아덴 세라마이드 클렌저 써보니

    요즘은 집에 오면 세수부터 하고 싶어진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큰 데다 미세먼지와 꽃가루까지 겹치니 밖에 잠깐만 있어도 얼굴에 뭔가 붙은 듯 답답하다. 뽀득하게 씻기는 제품은 처음엔 개운하지만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나면 바로 땅기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환절기에는

    2026-05-07 김보라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李대통령 “불법대출 무효” … 대안 없이 ‘日 야미킨’ 전철 밟나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사금융을 정면 겨냥한 초강력 메시지를 던지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연 60%를 넘는 대부계약을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로 규정하며 사실상 "갚지 않아도 된다"는 수준의 강경 기조다. 다만 시장에서는 대안 금융 없이 규제만 강화될

    2026-05-06 신희강 기자
  • [단독] "삼전 팔아야 하는데" … 한국투자증권 MTS '7분' 지연, 현재는 정상화

    코스피가 7300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증권사 앱이 먹통이 되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고점에서 주식을 매도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증권사들에 배상 책임이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6일 복수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국내 1위 증권사 한

    2026-05-06 김병욱, 윤세라 기자
  • [단독] "중국인도 성과급 달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中 공장 현지 채용인 요구에 '당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현지 채용인들로부터 성과급 인상을 요구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 SK하이닉스 우시 반도체 공장 중국인 직원들이 성과급 인상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nbs

    2026-05-06 김병욱 기자
  • 정치野담

    중립 의원도 '절레절레', 친한계 해당 행위 논란 … 한동훈 출정식이 징계 분수령

    친한(친한동훈)계의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을 두고 당내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당에서 계파 정치를 앞세워 원칙을 흐린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오는 9일 한 후보의 출정식에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이 지원에 나선다면 징계 논의가 더욱 본격화

    2026-05-06 오승영 기자
  • 김승환의 서울스토리

    "타보니 달랐다" 평일도 만석된 한강버스, 시민들 평가는

    #. "평일이라 한산할 줄 알고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서울 송파구에 사는 40대 A씨는 한강버스를 타보려고 잠실 선착장을 찾았다가 예상 밖의 풍경에 잠시 멈칫했다. 평일 낮의 여유를 기대했던 선착장에는 배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이미 긴 줄을 늘어서 있었기

    2026-05-05 김승환 기자
  • 지금 청와대에선

    李 대통령 '속도 조절' 주문에도 … '셀프 면죄' 특검법 논란 여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특검법'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에 "시기나 절차 등에 대해 국민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특검법이 '이재명 범죄 지우기' 등의 논란을 일으키면서 여론이 악

    2026-05-04 이지성 기자
  • 조광형의 直說

    2021년 해리스와 2026년 하정우 … '손닦기'와 '손털기'

    2021년 5월 21일(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백악관 옆 아이젠하워 행정동의 행사실에서 카멀라 해리스(Kamala Devi Harris) 부통령을 만났다.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 만난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회담에

    2026-04-30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