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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바꾼 여름 경제
호텔은 성수기 질주, 테마파크는 야간 집중 공략 … 관광업계 희비
기록적인 폭염이 여름 관광업계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호텔업계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인 2분기부터 이어진 성장세에 여름 휴가와 호캉스 수요가 더해지며 3분기에도 높은 객실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반면 날씨 영향을 직접 받는 레저업계의 체감경기는 급격히 악화됐다.
2026-07-31 최신혜 기자 -
여의도 체크인
軍, '빈 총' 들고 최전방 초소 경계 … 野 "李 정권, 국방 해체"
야권은 30일 최전방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 경계작전의 '실탄 미장착' 지침을 두고 군의 전투준비태세와 지휘체계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책임자 문책과 지침 변경 경위에 대한 진상 규명도 촉구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07-30 황지희 기자 -
정혜영의 생활법률.zip
최애 콘서트 못 가서 울었는데 … '매크로' 암표, 종말의 날 왔습니다
[편집자주] 이거 불법인가요?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져봅니다. 하지만 법은 어렵고, 판례는 더 어렵습니다. '정혜영의 생활법률.zip'은 실제 사례를 통해 일상 속 법률 궁금증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드립니다. 뉴스로 끝나는 법이 아닌, 내 삶에 필요한 법 이
2026-07-30 정혜영 기자 -
정치野담
檢 묶고 법원 공소기각 사유도 늘린 민주당 … 野 "李 방탄 목적 '미친 짓'"
더불어민주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야당이 퇴장한 틈을 타 공소기각 사유 확대 조항을 추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국민의힘은 이를 '이재명 재판 지우기'로 규정하며 총공세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한 사람만 살
2026-07-30 황지희 기자 -
김병욱의 살까팔까
"코스피 10% 폭락 후 3개월 뒤 '무조건' 상승" … 미래에셋 "추가 하락 제한적"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10% 이상 폭락하는 등 역대급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증권가에선 과거 사례에 비추어 볼 때 이번 변동성은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일시적 충격일 뿐, 시스템 위기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는 진단이다.30일 미래에셋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역대 코
2026-07-30 김병욱 기자 -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의 直說
의료사고 이력 판도라 열다가 '수술할 의사' 사라질라
"이 의사가 나를 살릴 만한 실력이 있는가. 혹시 과거에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적은 없는가."수술실 문이 닫히고 마취가 시작되기 직전, 모든 환자와 보호자가 품는 이러한 질문 뒤에는 집도의에 대한 정보 비대칭이라는 현실이 존재한다. 소위 '명의'라 할지라도 환자 입장
2026-07-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여의도 체크인
민주당 주도로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의결 … 野, 강력 반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29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반발해 의결 직전 퇴장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을 중심으로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
2026-07-29 남수지 기자 -
정치與담
민주, 당대표 선거 두고 "신천지 개입 조사하자" … 선관위 특검은 제자리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선거의 투명성을 지키겠다며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민 전체의 투표권과 관련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법은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안건에도 올리지 않았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26-07-29 김상진 기자 -
與담野담
與, '공소기각 확대' 형소법 개정안 만들었다 … "李 재판 지우려 플랜C"
국민의힘 소속 법제사법위원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등은 전날 국민의힘 소속 법제사법위원들이 퇴장한
2026-07-29 황지희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목소리 크면 해결' 둔촌주공 공식 … 여론에 밀려 번복되는 '갈팡질팡' 대출규제
가계대출 총량규제를 강화한 금융당국이 대통령 지적 닷새 만에 집단 잔금대출을 관리 실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대출 공급을 먼저 조인 뒤 입주 차질이 불거지면 특정 단지부터 예외를 인정하는 '둔촌주공 공식'이 반복되면서 총량관리의 기준과 정책 예측 가능성이 다시 시험대에
2026-07-29 신희강 기자 -
'빛좋은 개살구' 韓증시①
李 '주식 사라'에 노후 자금 몰빵 … 6070, 폭락장에 '10조 빚투' 청산 공포
"부동산 정상화, 5000피보다 쉽다"부동산 자금을 증시로 돌려 자산 시장을 재편하려던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 '대전제'가 주식시장 폭락과 함께 산산조각 나고 있다.코스피 지수가 한 달 만에 9000선에서 장중 5000선으로 거의 반토막 난 가운데 시중에 풀린 역대급
2026-07-29 김병욱 기자 -
[만났조] 박정희 퍼시스 대표 "가구 아닌 오피스 운영의 시대 … 경쟁 아닌 패러다임 변화"
[만났조]는 조현우 기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우리 일상의 단편. ‘이 제품은 왜 나왔을까?’, ‘이 회사는 왜 이런 사업을 할까?’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유통업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러분
2026-07-29 조현우 기자 -
여의도 체크인
패스트트랙 '330일→90일', 운영위 통과 … 민주당 입법 시간표 더 짧아진다
더불어민주당이 신속처리안건, 이른바 패스트트랙의 국회 심사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 수준으로 줄이는 국회법 개정안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처리했다. 민주당이 전체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161명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상황에서 개정안이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민주
2026-07-29 김상진 기자 -
정치與담
'찢었다 논란' 이진련 주최 행사에 참석한 정청래 … 친명 지지자들 "李 능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민주당 여성 정치조직의 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친명(친이재명) 지지층의 반발을 사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인사가 친이낙연계로 분류되는 데다 과거 '찢었다' 표현 등으로 여권 내부에서 논란을 빚었던 인물이기 때문이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2026-07-29 손혜정 기자 -
與담野담
조정식 '李 연임' 발언 파장 … 野 "범죄 회피" 총공세, 與는 전대 영향 촉각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가능성' 언급이 여야를 동시에 뒤흔들고 있다. 국민의힘은 조 의장의 발언을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규정하며 사실상 '독재 선언'이라고 총공세에 나섰다.반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개헌 논란이
2026-07-29 황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