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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체크인
대외비는 SNS에 올리고 北 지뢰엔 엿새 만에 현장조사 … 李정부 '안보 구멍' 드러낸 국군의날
국군의날인 1일, 장병이 발목을 잃은 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는 현장조사까지 엿새가 걸리고 대통령은 '대외비' 문건을 SNS에 공개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안보·보안 관리가 동시에 도마에 오르고 있다. 군 당국은 사고 발생 9일 만에 폭발 원인을
2026-10-01 황지희 기자 -
여의도 체크인
민주당 "北 지뢰는 尹정부 탓" … 정작 軍, 李정부 때 매설 흔적 확인
북한군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다친 사건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책임론을 연일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군은 이재명 정부 출범 석 달 뒤인 지난해 9월 사건 지점 인근에서 북한군의 지뢰 매설 흔적을 이미 확인했다. 현 정부가 위험 정황을 파악한 뒤 실제 현장 확
2026-09-30 김상진 기자 -
정치與담
지뢰는 '신중론', 전작권은 '속도전' … 민주당 "오늘 당장 갖고 와도 문제없다"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서는 북한 책임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신중론을 펴온 더불어민주당이 정작 국가의 전시 지휘체계를 바꾸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는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작권 전환을 이끄는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한국군의 준비가 이미 끝났다며 즉각적인 전환이 가능하다고 주장
2026-09-30 김상진 기자 -
김병욱의 살까팔까
골드만 "삼하마 fPER 역대 최저치" … 메모리 사이클 '고점 신호' 모락모락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3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일명 '삼하마')의 2년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 fPER)이 역사적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시장에서는 메모리 업사이클이 정점에 도달한 것 아니냐는 '피크아웃(Peak-out)' 경계감이
2026-09-30 김병욱 기자 -
김동우의 이슈돋보기
검찰청 폐지 D-3 … 경찰, 정말 준비돼 있나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검사의 직접수사와 직접 보완수사가 사라지면서 경찰이 떠안아야 할 업무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앞으로는 경찰의 수사가 미진해도 검사가 직접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없다. 추가 수사가 필요하면 사건
2026-09-29 김동우 기자 -
성재용의 지배구조 전환시계
지분 넘겼지만 경영은 아직 … 강덕영 '14번째 재선임' 여부가 승계 분기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최대주주 자리가 아들에게 넘어갔지만, 회사의 얼굴은 여전히 아버지다. 지난달 강덕영 대표가 아들 강원호 대표에게 주식 80만주를 증여하면서 지분 중심은 2세로 이동했다. 그러나 반기보고서상 업무분장은 강덕영 대표가 '업무 총괄', 강원호 대표는 '관
2026-09-29 성재용 기자 -
조광형의 直說
총탄 6발서 시작된 문화 진지전(陣地戰) … '암살자(들)'이 던진 불편한 질문
영화는 역사를 기록하지 않는다. 그러나 때로는 역사책보다 훨씬 뚜렷하게 역사를 기억하게 만든다. 한 장면, 한 인물의 표정, 몇 마디 대사만으로 관객의 머릿속에 수십 년의 역사를 압축해 넣을 수 있다. 역사적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 땐, 영화가 만들어 낸 '허구
2026-09-28 조광형 기자 -
오창균의 정치 기상대
발목 잘린 군인, 나라를 믿지 못하는 국민
전국시대 말, 진나라 재상 여불위가 엮은 여씨춘추(呂氏春秋)에는 종을 훔치려던 한 사내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종이 너무 커 등에 질 수 없자 망치로 깨뜨려 옮기려 했는데, 요란한 소리가 울리자 남이 들을까 두려워 황급히 제 귀부터 틀어 막았다는 내용이다. 훗날 종이 방
2026-09-28 오창균 선임기자 -
與담野담
與, '北 포로 송환 공개' 우크라 탓하며 "지원 중지" 주장 … "북송하려 했나" 역풍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을 두고 정부·여당이 우크라이나 책임론을 제기해 정치권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양국 간 비공개 합의를 둘러싼 진실 공방에 이어 여당에서는 '우크라이나 지원 재검토' 주장까지 나왔다. 이에 야권은 정작 송환 사실을
2026-09-28 손혜정 기자 -
여의도 체크인
"장병 안전은 국가 책임"이라던 李, DMZ 사고엔 말 아낀다 … 국힘 "명백한 北 침략"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 시절 군 장병 사고를 두고 예방부터 진상규명까지 국가 책임을 요구했다. 그러나 자기 정부에서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에는 부상 장병의 치료와 회복 지원만 약속했다.대대장이 발목을 잃는 등 군 간부 3명이 다쳤지만 현장 조사는 사고 엿새
2026-09-28 황지희 기자 -
정치與담
"유시민 비평, 건전하다" 58% … 친명과 문조털래유, 여권 내전 격화 예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잇단 비판이 추석 연휴 기간 여권 내부 갈등으로 번진 가운데, 58.0%는 유 전 이사장의 작심비판을 "건전한 비평"으로 평가한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불쾌감을 드러냈지만 국민 인식과는 괴리가
2026-09-28 손혜정 기자 -
오창균의 정치 기상대
'李 재판 재개해야" 77.9% … '방탄의 시간'은 끝났다
"누구도 자기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다." 로마 시대부터 전해오는 법언(法諺)이다. '네모 유덱스 인 카우사 수아(Nemo judex in causa sua)'라는 라틴어 격언으로 잘 알려졌다. 거창한 법리가 아니다. 축구 경기에서 선수가 심판을 겸할 수 없고, 시
2026-09-27 오창균 선임기자 -
여의도 체크인
우크라 北 포로 송환-지뢰 사고, 정국 뇌관 … 野 "李, 대북송금 약점 잡혔다"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문제와 최전방 지뢰 사고가 겹치면서 야당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송환을 밝히지 않은 점과 지뢰 사고 조사가 늦어지는 것이 결국 대북송금 문제 때문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나
2026-09-26 오승영 기자 -
신대성의 머니인사이드
수익률 1위 '하나로 TDF' 김석환 NH운용 부장 "AI 랠리 숨고르기 … 中 추격에도 韓 반도체 견조, 다음은 로봇·우주"
"최근 인공지능(AI)·반도체 조정은 빅사이클이 끝난 것이 아니라 급등 이후 나타난 숨 고르기에 가깝다. 중국의 추격에도 글로벌 메모리 시장 전체의 파이는 오히려 더 커질 수 있다"김석환 NH-Amundi자산운용 글로벌솔루션본부 솔루션팀 부장은 24일 <뉴데일리&
2026-09-24 신대성 기자 -
이보현의 방산 레이더
“헬파이어 최대 16발 탑재” … 활주로 없이 뜨는 무인기, 한화에어로 ‘모하비’ 뭐길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국방부 주관으로 열린 드론기술전에서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모하비 시연에 성공했다.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꼽히는 무인기 체계와 국내 생산 기반을 확보해 모하비를 K9 자주포의 뒤를 잇는 K-방산 수출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23일 한화에
2026-09-23 이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