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조]는 조현우 기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우리 일상의 단편. ‘이 제품은 왜 나왔을까?’, ‘이 회사는 왜 이런 사업을 할까?’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유통업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러분
정치與담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을 마무리하고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 등 중량급 인사들에 대한 전략공천을 시사하며 선제적으로 '판 짜기'에 나서고 있다. 다만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노골적인 공천 요구
이겜 할까말까
체력도 집중력도 10~20대 같지 않은 소위 ‘아재’ 직장인에게 게임이란 제법 가혹한 취미다. 늘 피곤하고 졸린 그들에게 게임에 쏟아낼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스트레스 해소에 비교적 건전하고 경제적인 취미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느릿한
김동우의 이슈돋보기
검찰청 폐지로 경찰의 무소불위 권력 독점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조직이 잇따른 내부 비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경찰관이 유명 인플루언서측으로부터 룸살롱 접대를 받고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부터 성비위, 음주운전까지 개별 비위 수준을 넘어 조직의 기강 전반에 균열
지금 청와대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향후 인선 절차에 관심이 주목된다. 대통령이 국회가 추천하는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을 지명하는 구조로 돼있는 만큼 사실상 여권 추천 인사가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권력 내부 견제'라는 특별감
조희연의 임상디벨롭
알지노믹스가 RNA 기반 항암제 'RZ-001' 임상에서 기존 치료 대비 개선된 종양 반응을 확인하며 유전자 편집·교정 플랫폼의 임상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단일 후보물질의 성과를 넘어 플랫폼 기술이 실제 환자에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 기술이전(
정치與담
더불어민주당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여부를 두고 또 엇박자를 내고 있다. 당이 그간 김 전 부원장을 '정치검찰의 피해자'로 규정해 왔음에도 정작 대법원 선고를 앞둔 인물을 공천할 수 있냐는 딜레마가 수면 위로 떠오른 탓이다. 친명(친이
일본 흔드는 K유통
최근 국내 유통·외식·뷰티 기업들이 성장 한계에 직면하며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일본 도쿄는 K브랜드의 테스트베드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실험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본 기획은 김포공항 면세점부터 도쿄 현지 팝업, 외식 매장까지 현장을 직접 취재해 K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