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EPL 37라운드서 번리에 1-0 승리
  • ▲ 아스널이 EPL 37라운드에서 번리를 꺾고 우승에 가깝게 다가섰다.ⓒ연합뉴스 제공
    ▲ 아스널이 EPL 37라운드에서 번리를 꺾고 우승에 가깝게 다가섰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리그 우승 '9부 능선'을 넘었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37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부카요 사카-카이 하베르츠-레안드로 트로사르 스리톱으로 선발을 구성한 아스널은 전반 37분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선발 공격진이 제몫을 해낸 것이다. 사카의 코너킥을 하베르츠가 헤더로 마무리 지었다. 

    이 골을 끝까지 지켜낸 아스널은 승점 3점을 챙겼다. 아스널은 승점 82점을 쌓으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7점)와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0일 본머스와 37라운드를 치르고, 이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비기거나 패배한다면 아스널의 우승이 확정된다. 맨체스터 시티가 승리한다고 하대 최종 38라운드에서 승리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아스널은 최종전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톤 빌라와 일전을 치른다. 2003-24시즌 이후 22년 만의 리그 우승이 코앞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