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3월 30일 <김성훈 칼럼 "박원순, 서울시에 아직도 그의 악취가 진동한다"> 제하의 칼럼에서 "박 전 시장은 '참여연대', '희망제작소', '아름다운 재단', '아름다운 가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민족문제연구소' 등 좌파 시민단체들의 출범 및 성장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좌익 진영의 파이를 키워냈다"라고 보도한 바 있으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민족문제연구소의 출범 및 성장, 즉 설립과 운영에는 전혀 관여한 바가 없음이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