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김정은의 go-to guy?

조화유의 시사영어회화 -연재(133)

조화유 칼럼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11 17:05:16

문재인정권이 북한에 돈과 물자를 계속 갖다 바치고 있다고 의심하는 한국 국민이 많은 것 같다. 판문점 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김정은한테 고급 외제 승용차를 남의 이름으로 사주었다는 설도 있었고, 최근엔 한국에 남아돌아가는 쌀을 전부 북한에 보냈다고 의심하는 사람도 많다. 또 지난 9월 문대통령이 평양에 갈때엔 공군기가 5대나 날아갔는데 그 중 한대는 빼고 4대만 간것으로 발표했다가 나중에 야당국회의웜의 추궁을 받고서야 5대가 갔다고 실토했다.. 심지어 최근 북한에 보낸 제주감귤 200톤을 담은 상자 2만개에 귤만 넣었겠느냐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요컨대 문재인정권은 뭔지는 모르지만 북한에 퍼주기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게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김정은의 go-to guy라 할수 있다. go-to guy는 아쉬울 때 도움을 청하러 찾아가는 사람 또는 ‘해결사’란 뜻의 슬랭(속어)이다. 급할 때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하면서 You are my go-to guy.(유 아 마이 고오 투 가이)라 하면 “나를 도와 줄 사람은 역시 너밖에 없다” 정도의 뜻이 된다.

A: There are lots of people who think Moon Jae-In is Kim Jong Un's go-to guy.
 B: I know. As a matter of fact, I am one of them.
 A: Are you?
 A: 문재인이 김정은의 "고우-투 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B: 그러게. 사실은 나도 그 중의 한 사람이야.
A;그래?

A: John, do me a favor, will you?
 B: What is it?
 A: I like your cousin Jenny. Will you fix me up with her, please?
 B: OK.
 A: Thank you, John. You are my go-to guy.
 B: Well, what are friends for?
 A: 쟌, 부탁하나 들어줄래?
B: 뭔데?
A: 나, 네 사촌 제니를 좋아해. 내가 제니하고 만날 수있게 기회 좀 마련해줄래?
B: 좋아.
A: 고마워, 잔. 역시 나한텐 너밖에 없다.
B: 야, 친구 좋다는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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