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캠프15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
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VOD뉴스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TV
포토
뉴데일리
TV
포토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14/2018111400146.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소설
캠프15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
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VOD뉴스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교과서 집필기준의 헌법위반' 세미나
이종현 기자
입력 2018-11-14 15:59
수정 2018-11-14 16:00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14/2018111400146.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포럼(대표 심재철)가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교과서 집필기준의 헌법위반!'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김태훈(자유포럼 공동대표) 대표가 사회를 맡를 맞았고, 제1발제는 유광호 박사(자유민주연구원 연구위원)가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의 문제점'을, 제2발제는 최대권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의 위헌성 검토'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맡았다.
관련기사
외교부 "'독도는 일본 땅' 주장한 日교과서, 강력 규탄"
'오뚜기家 3세' 함연지 "교과서 다 외워 전교 1등"…뇌섹녀 맞네
서류 위조해 초등 교과서 수정… 역사상 이런 정권은 없었다
이종현 기자
rurshs@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與 개정안, 허위정보 규제 아닌 '언론통제법' … 사실상 모든 언론 보도 처벌 위험"
"불쾌한 의견이라도 공론의 장에서 반박과 토론을 통해 극복되어야지, 국가가 침묵을 법으로 강요하면 사회적 편견은 오히려 극단화될 위험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으로 불리는..
코스닥 부양·환율방어에 지배구조 간섭 … 통제 잃은 '연금 동원령'
與, '위헌 땜질' 내란재판 악법 결국 강행 … 사법부 독립 또 한 번 무너졌다
저린 다리·타는 입 견디며 … 장동혁, 최장 필리버스터 "내란재판 악법 막고 자유민주 지키자" 호소
24시간 필버 투쟁 나선 제1야당 대표 … 정부·여당은 '조롱'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