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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란히 선 '몬티 나바로'
정상윤 기자
입력 2018-11-13 17:42
수정 2018-11-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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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경수, 유연석, 김동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다이스퀴스 가문의 8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가문의 백작이 되기위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오는 2019년 1월 27일까지 공연된다.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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