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좌담회 참석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박정희대통령 탄생 101돌 기념 특별좌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좌담회는 '박정희 정신을 찾아서'를 주제로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사회를 맡았다. 패널에는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성창경 KBS 공영노조위원장, 이강호 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조동근 명지대 교수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