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KOREA 2018 지상무기와 방위산업 기술을 한눈에..

2018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지상 무기 전시회 개막

- 육군, 워리어플랫폼 & 드론봇 전시 및 세미나 개최
- 트라이셀, 군함에서 이착륙 가능한 하이브리드 VTOL 공개
- 해외 VIP 대규모 참관으로 방위산업 수출 확대 및 군사교류의 장 열려

오세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9.12 14:18:00
▲ 2018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18) ⓒ연합뉴스

국내외 최고의 방산업체들이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 `2018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18)`에 전시 부스를 열고,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한 첨단 무기체계와 솔루션을 선보인다

참가한 국내외 방산업체들은 해외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출 활로 개척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 드론봇세미나 ⓒ한국국방안보포럼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은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관, 육군본부가 지원해 격년제로 열리는 무기 전시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31개국에서 약 250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육군이 야심차게 진행중인 '워리어 플랫폼', '드론봇 전투체계' 전시와 9월 14일 301에 한국국방안보포럼과 육군 교육사령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드론봇세미나'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DX KOREA 2018 ⓒ뉴데일리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면적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실내 2만2580㎡, 실외 7만8653㎡으로 10만1233㎡에 달한다. 2016년보다 전시 면적은 8배가량이 확대됐다. 
▲ 트라이셀인터내셔널 JOUAV ⓒ뉴데일리

한화시스템은 드론시스템-개인전투체계존 전시부스에서 드론 무선충전시스템, 드론 감시정찰체계 및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전시하며 드론봇 전투체계 운용을 위한 통합 지휘통제시스템 개념을 소개 했다.
▲ 이동하는 군함과 차량에 이착륙이 가능한, 트라이셀 TDW-020D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 VTOL 고정익기 ⓒ뉴데일리

특히 트라이셀 인터내셔널사는 국내 최초로 이동하는 함정이나 차량에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최대 작전시간 3시간이상이 가능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VTOL을 현장에서 발표해서 화제이다.

트라이셀이 JOUAV의 기술지원을 받아 개발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 VTOL 고정익 TFW시리즈는 LiDAR, EO/IR, 스펙트럼 센서 등의 페이로드가 장착 가능하다. AI와 딥러닝을 통한 자동 목표 타게팅 및 인식이 가능하고, 목표물을 대상으로 자동 비행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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