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집콘' 컴백, 이석훈 2018 시즌 문 연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2 09:00:38

가수 이석훈이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 '집콘'의 2018년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2015-16년 선보인 '집콘'은 '집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또는 '문화를 집(集)하다'라는 의미를 가졌으며, 집이나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자는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그동안 조규찬, 해이, 윤종신, 하림, 거미, 10cm, 손미나, 장미여관, 강수진 등 90여명의 문화계 인사들과 함께 아티스트의 집,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대학교 기숙사, 미술관, 경찰서 등 총 24개의 다양한 일상 공간을 찾아가 약 30만 명의 관객들을 만났다. 

그룹 SG워너비 멤버인 이석훈은 최근 '킹키부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그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던 '집콘' 새로운 시즌의 첫 문을 열게 됐다. 일상의 감성을 충전하게 해줄 커피향 가득한 카페에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커피는 당연스럽게 늘 우리 곁에 있다는 점이 공통점인 것 같다. 제 음악도 듣는 사람들에게 그런 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을 줬으면 좋겠다"며 '집콘'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석훈은 오는 28일 농협 쌀 창고를 카페로 탈바꿈시킨 재생공간 세종시 에브리선데이커피에서 대표곡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She', '하고 싶은 말' 등 라이브 무대와 담백한 토크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18년 첫 '집콘' 현장 참여를 원하는 관객들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네이버 포스트 [집콘], 문화가 있는 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다. 본 행사는 28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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