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돌' 예술의전당, 올림푸스한국과 '문화복지' 실현 앞장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09 09:52:34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과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사람 중심의 문화복지'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두 기관은 지난 8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에서 '문화 예술을 통한 소외계층의 정서적 치유 지원과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개관 30주년을 맞는 예술의전당이 올해 처음 체결한 업무협약이다.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 암 환자를 포함한 신체적 취약계층을 초청하는 음악콘서트 개최 ▲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발굴 ▲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및 홍보, 후원 협력 등이다.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범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문화햇살콘서트가 한층 더 내실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후원 기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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