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글의 법칙' 캡쳐ⓒ
    ▲ '정글의 법칙' 캡쳐ⓒ

     

    '정글의 법칙'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는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4.4%보다 1.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만, 이종원, 환희, 이장우, 박유환, 성열, 황우슬혜, 보라가 생존하기 위해 정글에서 아파트 형식의 집 짓기에 나섰다.

    또한 박유환과 성열의 동갑내기 우정 고군분투기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 3.4%, MBC '나 혼자 산다'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