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릭남 인스타그램
    ▲ ⓒ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 남매와 다정한 친분을 과시했다.

    에릭남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로이 모레츠, 에디, 그리고 트레버 듀크 모레츠와 즐거웠던 일주일! 조만간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트레버 듀크 모레츠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 속 돈독한 친분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클로이 모레츠, 너무 예쁘다”, “에릭남, 완전 신났네”, “남매가 이기적인 유전자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