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노천탕 고은성, '노트르담 드 파리' 보고 "배우 됐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05 18:13:07

뮤지컬 배우 고은성이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고은성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부드러운 중저음 보이스로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날 '노천탕'으로 출연한 고은성은 2라운드 첫 주자로 나서 '베사메무쵸'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3라운드에서는 포지션의 '후회 없는 사랑'을 열창했고, 패널 뮤지컬 배우 카이로부터는 "뮤지컬계 차세대 주자"로 극찬을 받았다.

고은성은 "처음에는 가수를 꿈꿨다. 밴드 가수로 데뷔할 뻔하다가 그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보고 뮤지컬 배우가 됐다"며 "현재 '노트르담 드 파리'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햄릿', '위키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고은성은 JTBC '팬텀싱어'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고은성은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에스메랄다'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페뷔스' 역을 맡았다.

올해로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을 맞는 뮤지컬 '노트르드 담 드 파리'에는 고은성 이외에도 케이윌, 윤형렬, 윤공주, 차지연, 유지, 마이클리, 정동하, 최재림, 서범석, 민영기, 최민철, 최수형, 이충주, 박송권, 장지후, 함연지 등이 무대에 오른다.

6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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