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보수우파진영 '우파교육감 추천' 성명

    우파단결로, 좌익 세력의 교육계 장악 막아야

    조영환(올인코리아)   

    보수우파 애국진영은 6월 3일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범우파 단일후보들을 추천했다.
    이런 ‘보수우파교육감 후보 추대’는 우파성향의 교육감 후보자들이 난립하여
    결국 좌익성향의 교육감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에 대한
    우파애국진영의 자구적 반응으로 풀이된다.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 지지인사 및 지지단체’의 이름으로 발표된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가 추대한 보수우파교육감 후보를
    국민 여러분이 당선시켜 주십시오!”라는 성명은 추천 교육감 후보자들의 명단으로

     “경기 조전혁 후보,
    서울 문용린 후보,
    인천 이본수 후보,
    강원 김선배 후보,
    충북 장병학 후보,
    경남 고영진 후보,
    대구 우동기 후보,
    제주 양창식 후보,
    세종 최태호 후보”를 지명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국가관과 교육관이 반듯하고 건전한 보수성향의 후보가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현실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보수후보들이 난립하고 단일화 거부 및 불복으로 인해 보수성향의 교육감을 원하는 대다수 유권자들의 표심이 분산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대로 분열하다가는 일찌감치 단일화한 전교조 성향의 진보 교육감 후보들에게 패배하는 공멸의 길이 남을 뿐”이라며 “6.4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가 출범하여 10명의 교육감 후보를 보수단일후보로 추대한 것은 그 어떤 다른 이유도 없다.
    오로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들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 지지 인사 및 단체’들은 “이에 우리 범보수진영의 교육계 원로, 교육단체, 교육가족, 학부모단체, 애국단체, 안보단체, 시민단체장들은 대한민국을 반듯하게 세울 보수성향의 교육감 후보가 당선되기를 간절히 원하는...”이라며 “보수표가 사표화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범보수단일후보 지지서명 참여 교육계, 학계 인사’로서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는 정원식(전국무총리), 강영훈(전국무총리), 이상주(전부총리겸교육부장관), 이돈희(전교육부장관), 이명현 (전교육부장관), 이인호(아산정책연구원이사장) 등을 들었다.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를 지지했던 일부 우파인사들도 이번 성명에 동참하여 보수우파진영의 단합을 과시했다.

    그리고 이계성(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공동대표), 이경자(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대표), 이상진(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대표) 등 전교조와 대결한 교육개혁활동가들도 이번 성명에 동참했으며, 애국단체총협의회의 이상훈, 박세환, 김명환, 구재태, 이형규, 윤홍근, 김상호, 박희도, 박종길, 박정수 공동의장단도 동참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의 김동열(대구대표), 김현실(인천대표), 정미경(광주전남대표)도 동참했고, 문화예술계의 박상근(한국전통예술진흥협회 이사장), 양성모(작은작품미술제 대표), 허동길(한국미술비전21 대표), 이윤선(전통미술여성작가회 회장), 김종수(현대사생회), 정인재(자연동인회 회장) 등도 동참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 <성명서>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 성명:
    대한민국 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가 추대한 보수우파교육감 후보를
    국민 여러분이 당선시켜 주십시오!

    <올바른교육감 추대 전국 보수우파 교육감후보>

    국민여러분!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6.4. 교육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국가관과 교육관이 반듯하고 건전한 보수성향의 후보가
     교육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보수후보들이 난립하고 단일화 거부 및 불복으로 인해 보수성향의 교육감을 원하는 대다수 유권자들의 표심이 분산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대로 분열하다가는 일찌감치 단일화한 전교조 성향의 진보 교육감 후보들에게 패배하는 공멸의 길이 남을 뿐입니다. 이제 유권자들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보수성향의 후보 중 가장 교육감에 적합하고 당선가능성이 높은 후보에게 표를 ㅇㅇ주어야 합니다. 

    6.4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가 출범하여 10명의 교육감 후보를 보수단일후보로 추대한 것은 그 어떤 다른 이유도 없습니다. 오로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우리 범보수진영의 교육계 원로, 교육단체, 교육가족, 학부모단체, 애국단체, 안보단체, 시민단체장들은 대한민국을 반듯하게 세울 보수성향의 교육감 후보가 당선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가 발표한 아래의 보수단일후보들을 적극 지지함을 밝힙니다.

    경기 조전혁 후보, 서울 문용린 후보, 인천 이본수 후보, 강원 김선배 후보, 
    충북 장병학 후보, 경남 고영진 후보, 대구 우동기 후보, 제주 양창식 후보, 
    세종 최태호 후보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저희가 지지하는 보수우파 교육감후보들에게 표를 ㅇㅇ 주십시오.
    보수표가 사표화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2014년 6월 3일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 지지인사 및 지지단체

    <범보수단일후보 지지서명 참여 교육계, 학계 인사 명단>

    ■ 교육계
    정원식(전국무총리), 강영훈(전국무총리), 이상주(전부총리겸교육부장관), 이돈희(전교육부장관), 이명현 (전교육부장관), 이인호(아산정책연구원이사장), 김상준(전서울시교육감), 송광용(전서울교대총장), 강동호(전외국어대총장), 정범모(전한림대총장), 이준해(전서울시교육감), 최희선(전경인대총장), 허숙(전경인교대총장), 최운실(전평생교육연구원장), 이혜성(전한국청소년상담원원장), 조동성(안중근기념관 관장), 조창섭(전서울대사범대학장), 전택수(전유네스코사무총장), 강영삼(국민대명예교수), 강호봉(전서울시교육위의장), 권재술(전한국교원대총장), 권대봉(고대교수, 전직업능력개발원장), 곽창신(단국대교수), 강무섭(전직업능력개발원장), 강선보(전 고려대부총장), 강인수(수원대부총장), 김기찬(카톨릭대교수), 김성열(경남대 교수), 김태련(아이코리아회장), 김인자(한국상담심리연구소장), 김종서(전교육개혁위원회위원장), 김재복(전경인교대총장), 김신복(전서울대부총장), 김명수(한국교육학회장), 김조영(전교육부학교정책실장), 김경회(성신여대 사범대 학장), 김태완(전한국교육개발원장), 김두선(전서울시교육청교육위의장), 김승국(전단국대총장), 김재은(이화여대명예교수), 김종욱(전서울대사대학장), 김수형(전국평생교육동지회장), 구관서(전대구산업정보대총장), 노명완(고대명예교수), 류완영(한양대명예교수), 류지후(명지대교수), 민경천(전홍익대총장), 모영기(동원대총장), 민흥기(전경기고교장), 박성수(전전주대총장), 박성익(서울대명예교수), 배호순(서울여대 명예교수), 백권호(영남대교수), 변주선(전서울사대동창회장), 박종렬(경북대명예교수), 신현석(고대교수), 신동호(전북대명예교수), 서성옥(전서울시교육위의장), 서정화(홍익대명예교수), 송영재(전서울과학고교장), 송기창(숙명여대교수), 심치선(전이화여고교장), 신차균(국민대명예교수), 신재철(전남대교수), 신극범(전한국교원대총장), 연문희(연세대명예교수), 이남교(전경일대총장), 이연섭(중앙대명예교수), 이일용(중앙대교수), 윤종건(전교총회장), 이종각(강원대명예교수), 이종승(행동과학연구소장), 이성호(전연세대부총장), 윤남훈(전초중고법인연합회장), 윤웅섭(전서울시교육정책국장), 임동권(서울시교육청부교육감), 이택휘(전서울교대총장), 이수일(전교육부학교정책실장), 이상진(전서울시교육위원), 윤형섭(전교육부장관), 이항재(전순천향대학장), 양정호(성균관대교수), 이종갑(강원대명예교수), 이종재(서울대명예교수), 임천순(세종대교수), 이윤철(항공대교수), 유완영(한양대명예교수), 유자효(전방송기자클럽회장), 이원우(꽃동네대학교 총장), 정세화(전천원오천석기념회회장), 정완호(전한국교원대총장), 정태범(한국교원대명예교수), 정태수(전문교부차관), 정영수(충북대명예교수), 정진곤( 한양대교수), 진동섭(서울대교수), 장석민(전한국복지대한총장), 최재선(전서울시교총회장), 천세영(충남대학교교수), 최태상(전경복고교장), 최완영(전국사립유치원연합회고문), 표정호(순천향대 교수), 한경자(어린이발전재단이사장), 허경철(전한국교육과정평가원본부장), 함수곤(전교육부편수국장), 한명희(전교육부편수국장). 서성옥(전서울시의회의장) 윤형섭(전교육부장관) 이광자(전서울대총장), 이준해(전서울시교육감), 조완규(전서울대총장) 최열곤(전교육감) 김명수(한국교육학회회장) 김수형(평생교육동지회전국회장), 이계성(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공동대표), 조금세(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회장) 지연식(청소년인성문화원 이사장, 인성문화포럼대표), 최현규(사학법인협의회 전국회장), 박봉서(전서울교대총동창회장), 이경자(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대표), 이상진(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대표), 이원영(중앙대명예교수), 이택희(전서울교대총장), 최태상(전경복고교장)

    ■ 애국단체총협의회
    이상훈(상임의장), 박세환, 김명환, 구재태, 이형규, 윤홍근, 김상호, 박희도, 박종길(이상 공동의장단), 박정수(집행위원장)

    ■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
    문광언(서울회장) 이광희(대구회장) 김사영(인천회장) 송길화(광주회장) 윤병태(대전회장) 노용식(울산회장) 김내윤(강원회장) 강복선(충북회장) 김승태(충남회장) 허기채(전북회장) 김창용(전남회장) 장주환(경북회장) 김대섭(경남회장)

    ■ 평생교육동지회
    이규석(서울회장), 조병국(부산회장), 정상엽(대구회장), 박종식(인천회장), 김용하(광주회장), 황인기(대전회장), 신경교(울산회장), 강의홍(경기회장), 김청남(강원회장), 박원규(충북회장), 이철훈(충남회장), 오근량(전북회장), 곽영표(전남회장), 김갑송(경북회장), 정재표(경남회장), 김혜우(제주회장)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김동열(대구대표), 김현실(인천대표), 정미경(광주전남대표), 채재학(대전대표), 박형태(울산대표), 이병덕(경기대표), 김진선(강원대표), 정옥용(충북대표), 이장희(충남대표), 조성희(전북대표), 조용완(경북대표), 김도기(경남대표), 김경구(제주대표), 성인숙(세종시대표)

    ■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고영주, 박정수, 양성전(공동운영위원장)

    ■ 예술문화단체
    박상근(사.한국전통예술진흥협회 이사장), 양성모(작은작품미술제 대표), 허동길(한국미술비전21 대표), 이윤선(전통미술여성작가회 회장), 김종수(현대사생회), 정인재(자연동인회 회장), 정태영(서울아카데미 회장), 차병철(신기회 회장), 이길순(대한민국회화제 회장), 이승환(신미술회 회장), 양원종(구성전 회장), 송태관(일원회 회장), 이영학(청조회 회장), 장순현(청색회 회장), 전창운(상형전 회장), 서명덕(인물작가회 회장), 박학성(현대인물작가회 회장), 김용숙(군자회 회장), 문형진(신구회 회장), 강정옥(중구미술협회 회장), 박복규(무진회 회장), 박성현(청유회 회장), 이기전(목우회 회장), 이남찬(신작전 회장), 이상용(국제미술가협회 회장), 이진록(한국국제미술협회 회장), 박계호(밀알회 회장), 이승환(여명회 회장), 권병호(세종동문회 회장), 김원중(일요화가회 회장), 이규영(토요화가회 회장), 신길웅(국제화우회 회장), 이성주(서술사생회 회장), 이의성(풍경작가회 회장), 김정일(일맥회 회장), 김남권(너섬회 회장), 박경호(영토회 회장), 이남찬(예문회 회장), 신제남(전업미술가협회 회장), 이보석(ICAA 회장), 전준희(아트피아 회장), 필영희(한국여성작가회 회장), 공진모(한국문화예술전 회장), 한현삼(신미술협회 회장), 서민자(도린민화협회 회장), 윤명호(산수화대작전 회장), 박종덕(공공미술협회 회장), 김인선(대한민국전통명장협회 이사장), 양승철(부채예술대전 회장), 고원수(그랑프리미술협회 회장), 이규완(국제미술교류협회 회장), 조영호(강동예술인회 회장), 황순규(한국녹생미술회 회장), 김성호(생묵회 회장), 최종철(한국야외.수채화회 회장), 정희정(청유회 회장) 외 50여개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