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6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이 17일 오전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윤성규 장과, 이승훈 녹색성장위원장,
    홍보대사 배우 유진, 기태영부부, 기상캐스터 김혜선,
    배우 전소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4월 22일
    [제 44회 지구의 날]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를 [제 6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작은 실천, 큰 변화, 저탄소 친환경 생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