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용측, 별다른 해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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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측이
정관용 교수 석사논문 표절 혐의와 관련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0일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시사평론가 정관용 씨를
석사논문 표절 혐의로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를 비롯해
국민대학교,
MBC 방송문화진흥회에
공식 제소한 바 있다.정관용 씨의 석사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는 교원소속기관으로서,
국민대학교는 석사학위 발급주체로서
각각 연구진실성검증에 대한 의무가 있다.
여기에 더해 MBC 방송문화진흥회도 역시
정관용 씨가 출연하는 <100분 토론>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가 있어
별도로 제소조치를 진행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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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정관용 교수 측은
별다른 해명이 없는 상황이다.정관용 교수는
현재 JTBC <정관용 라이브>,
MBC <100분 토론>,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를
진행중이다.[ 사진제공= 연구진실성연구센터,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