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엔터기업 CEO가 직접 선발?"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신인연기자 오디션

12월 10일 서울 남산 서울예술대서 개최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09 0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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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게 될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신인 연기자 선발 오디션이 12월 10일 서울 중구 남산 서울예술대학교 문화예술산업융한센터에서 개최된다.
 
미미엔터테인먼트와 아시아 주요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오디션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을 구심점으로 세계 문화예술산업 시장을 토대로 활동하게 될 글로벌 신인 연기자를 발굴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한국 대중문화계의 발전과 글로벌 예술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오디션의 심사기준과 특전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중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참여 국가별 기업 책임자가 직접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아티스트를 선발하고, 선발된 아티스트에게 국내외 최고 권위의 트레이너로 구성된 현장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 및 아시아 각 국가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와 영화 등에 참여해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인 연기자 선발 오디션에는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직접 신인 아티스트를 선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훈 미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민간 기업이 예술교육 기반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를 공동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경색된 한중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고, 한류 확산에 커다른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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