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서인 만화가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열린 '위기의2016, 무엇이 문제였나?' 세미나에서 '만화로 보는 2016'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위기진단 세미나에는 김인영 한림대 교수와 박기성 성신여대 교수가 정치적 측면과 경제적 측면으로 각각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남정욱 대한민국문화예술인 공동대표, 신중섭 강원대 교수,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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