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롱샴, 베라왕,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틸리, 리키로제타, W컨셉

  • ▲ 코치 [피넛츠 콜라보레이션]

<코치>가 찰스 슐츠의 피너츠 캐릭터를 반영한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다.

[코치 X 피너츠] 컬렉션 제품들은 슐츠의 초기 피너츠 드로잉을 새겨 넣은 다양한 실루엣의 가방과 액세서리들로 제작됐으며, 각 제품의 시리얼 넘버가 표시된 코치의 시그니처 스토리 패치가 부착돼 있다. 또한 블랙 컬러의 스누피 가죽 인형, 티셔츠 등의 아이템도 함께 출시했다.

코치 X 피너츠는 오는 7일 압구정 갤러리아 웨스트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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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라왕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

    <베라왕>이 뉴욕의 모던한 감성이 녹아있는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을 한정 출시했다.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은 베라왕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브이(V) 디테일을 핸들 부분에 가미, 절제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핸드백의 탑 부분을 지퍼가 아닌 자석 인몰드 공법으로 제작해 가방을 열고 닫기 더욱 편리하며,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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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샴 [사라 모리스 콜라보레이션]

    <롱샴(LONGCHAMP)>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현대 미술작가 <사라 모리스(Sarah Morris)>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한정 출시했다.

    [사라 모리스 콜라보레이션]은 [르 플리아쥬] 탄생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르 플리아쥬 이클립스], [르 플리아쥬 SM 팔레트]의 2가지 라인으로 출시한다. 다양한 컬러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돼 유연하게 접었다 펼 수 있어 실용적이다.


  • ▲ 리키로제타 [레이디 럭스, 세컨드 클러치]

    <리키로제타>[레이디 럭스, 세컨드 클러치]를 출시했다.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다코다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촉감과 가죽 본연의 컬러 발색력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고급스러움이 드러난다.

    또한 리키로제타의 금색 로고 장식과 곡선 지퍼 디테일이 세련미를 더해 주고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 ▲ W컨셉 [아크로 미니 룬디 버킷 백]

    디자이너 셀렉숍 <W컨셉>의 브랜드 <아크로(akRO)> [미니 룬디 버킷(Mini Rundy Bucket)] 백을 론칭 했다.

    미니 룬디 버킷 백은 복주머니 형태의 일명 버킷(Bucket) 백으로 최상급 이태리 가죽 소재를 사용해 섬세한 컬러와 결까지 하나하나 살리고 내구성을 모두 만족시켜준다. 

    또한 리얼 파이톤을 사용한 아크로의 시그니처 와펜 장식과 크로스와 숄더 스트랩이 가능한 2Way bag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 가능하다. 가격은 29만 8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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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틸리 [미님 투톤백]

    <탈리(TALLI)>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고급스러운 패턴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미님(Minim) 투톤백]을 출시했다.

    미님 투톤 백은 고급 소가죽 소재를 사용한 모던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오피스룩, 캐주얼룩과도 믹스 매치가 가능하며, 개성 있는 프린트로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 ▲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크레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F/W 시즌을 맞아 [크레타(CRETA)] 숄더백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제작된 크레타 백은 골드 컬러의 체인과 금속 버클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디테일을 더했고, 사선으로 떨어지는 유니크한 퀼팅 디자인과 은은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가격은 49만 8000원대. 

    [사진 = 코치, 롱샴, 베라왕,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틸리, 리키로제타, W컨셉]